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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으로 트레이드 ===
 
=== 강원으로 트레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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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서동현은 2008년과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이며 깊은 침체에 빠져들게 된다. 많은 선수가 빠져나간 수원은 예전과 같은 강력한 공격력을 보여주지 못했고, 파트너인 [[에두]]는 잦은 부상으로 결장하자 [[서동현]]도 깊은 부진에 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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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4일 상암에서 열린 [[GS]]와의 리그 경기. 1-0으로 뒤지고 있던 수원은 경기 종료 직전 천금과도 같은 기회를 잡는다. 골키퍼 [[박동석]]이 공을 펀칭한다는 것이 서동현의 발 앞에 떨어졌고, 골키퍼가 없는 골문을 향해 슈팅을 때렸지만 그 슛이 하필이면 수비수 [[박용호]] 발 앞에 걸리며 멈추게 된다. 경기는 결국 패배를 했고 서동현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그 이후로 전성기때의 모습을 찾지 못한 서동현은 15경기 출장에 1AS라는 초라한 기록으로 시즌을 마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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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서동현은 [[부산 아이파크|부산]]과의 홈 개막전에서 2골을 몰아넣으며 화려하게 부활을 할 것으로 기대되었으나, 그 이후로 골과는 거리가 먼 모습을 보이며 [[차범근]] 감독의 속을 까맣게 타들어가게 했다. 볼터치도 슈팅도 예전의 모습을 전혀 찾지 못한 서동현은 상대 수비수들에게 전혀 위협이 되지 못했고, 수원 역시 주전 공격수들의 부진과 함께 최하위까지 떨어지는 굴욕을 맛보게 된다. 결국 [[차범근]] 감독은 컵대회를 끝으로 사임하게 되고, 서동현의 수원에서의 운명도 이대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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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12일, [[강원 FC]]의 [[박종진2|박종진]] 선수와 1:1 트레이드 되었다. 前 숭실대 감독이었던 [[윤성효]] 감독이 수원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숭실대 시절 애제자였던 박종진 선수의 영입을 강력히 희망하였고, 강원 측은 [[김영후]] 선수의 군입대 이후 공백을 메워줄 검증된 스트라이커 영입을 위해 서동현 선수의 영입을 결정하였다고 한다.
 
2010년 7월 12일, [[강원 FC]]의 [[박종진2|박종진]] 선수와 1:1 트레이드 되었다. 前 숭실대 감독이었던 [[윤성효]] 감독이 수원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숭실대 시절 애제자였던 박종진 선수의 영입을 강력히 희망하였고, 강원 측은 [[김영후]] 선수의 군입대 이후 공백을 메워줄 검증된 스트라이커 영입을 위해 서동현 선수의 영입을 결정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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