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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3월 7일 시즌 개막전 수원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40분 선제골을 터뜨린 스테보는 수원 서포터에게로 다가가 화살을 쏘는 세리머니를 했고, 이에 고금복 주심은 스테보에게 상대방을 도발하는 세리머니라고 판단 경고를 주었다. 이미 경고를 한장 받았던 스테보는 경고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당시 스테보의 퇴장은 골 세리머니 가이드라인을 너무 엄격하게 적용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이게 되는데, 2년뒤인 2011년 전북의 [[에닝요]]도 같은 경우에 처하게 되었다.  
 
* 2009년 3월 7일 시즌 개막전 수원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40분 선제골을 터뜨린 스테보는 수원 서포터에게로 다가가 화살을 쏘는 세리머니를 했고, 이에 고금복 주심은 스테보에게 상대방을 도발하는 세리머니라고 판단 경고를 주었다. 이미 경고를 한장 받았던 스테보는 경고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당시 스테보의 퇴장은 골 세리머니 가이드라인을 너무 엄격하게 적용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이게 되는데, 2년뒤인 2011년 전북의 [[에닝요]]도 같은 경우에 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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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보는 최고속 골의 대가로 불리고 있다. 자신의 데뷔골을 경기 시작 50초만에 작성한 그는 2009년 10월 7일 [[FC GS]]와의 경기에서 22초만에 골을 성공하며 최단 시간 골 역대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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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보는 최고속 골의 대가로 불리고 있다. 자신의 데뷔골을 경기 시작 50초만에 작성한 그는 2009년 10월 7일 [[FC GS]]와의 경기에서 22초만에 골을 성공하며 최단 시간 골 역대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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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9월 27일 포항과 성남의 경기가 열린 스틸야드. 하프타임에 느닷없이 란제리 패션쇼가 열렸다. 여성 데이를 맞아 포항에서 기획한 하프타임 이벤트였는데 당시 부상이던 스테보가 갑자기 나타나면서 상의를 탈의했다. 여성데이가 아니라 남성데이가 될 우려로 스테보가 나서서 선뜻 상의탈의를 한 것이었는데 이 탈의로 여성과 남성 모두 훈훈한 하프타임 이벤트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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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사진 이다.
    
== 참조 ==
 
==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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