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3월 7일 시즌 개막전 수원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40분 선제골을 터뜨린 스테보는 수원 서포터에게로 다가가 화살을 쏘는 세리머니를 했고, 이에 고금복 주심은 스테보에게 상대방을 도발하는 세리머니라고 판단 경고를 주었다. 이미 경고를 한장 받았던 스테보는 경고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당시 스테보의 퇴장은 골 세리머니 가이드라인을 너무 엄격하게 적용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이게 되는데, 2년뒤인 2011년 전북의 [[에닝요]]도 같은 경우에 처하게 되었다. | * 2009년 3월 7일 시즌 개막전 수원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40분 선제골을 터뜨린 스테보는 수원 서포터에게로 다가가 화살을 쏘는 세리머니를 했고, 이에 고금복 주심은 스테보에게 상대방을 도발하는 세리머니라고 판단 경고를 주었다. 이미 경고를 한장 받았던 스테보는 경고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당시 스테보의 퇴장은 골 세리머니 가이드라인을 너무 엄격하게 적용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에 휩싸이게 되는데, 2년뒤인 2011년 전북의 [[에닝요]]도 같은 경우에 처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