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여름 [[전북 현대 모터스]]에 입단하였다. 입단 후 치른 데뷔전에서 경기력이 바닥(...)을 치는 바람에 팬들 사이에 [[먹튀]]가 아니냐는 얘기가 있었으나 이후 경기에 멀티골을 기록하며 먹튀논란은 수그러들었다. 반시즌만에 14경기 7골 1도움을 기록하며 6강 플레이오프에도 진출하는 등 괜찮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스탯은 좋아보였으나 [[최강희]] 감독의 마음을 끄는데에는 실패, 2008년 시즌이 끝난 후 바로 계약해지. 벨기에의 AFC Tubize로 이적하여 6개월 간의 K리그 생활을 마쳤다. 한동안 소식이 없다가 2010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테스트를 받으며 [[R리그]]에도 출장. 계약이 유력 시 되었으나 연습경기에서 부진, 다시 고국으로 돌아갔다. | 2008년 여름 [[전북 현대 모터스]]에 입단하였다. 입단 후 치른 데뷔전에서 경기력이 바닥(...)을 치는 바람에 팬들 사이에 [[먹튀]]가 아니냐는 얘기가 있었으나 이후 경기에 멀티골을 기록하며 먹튀논란은 수그러들었다. 반시즌만에 14경기 7골 1도움을 기록하며 6강 플레이오프에도 진출하는 등 괜찮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스탯은 좋아보였으나 [[최강희]] 감독의 마음을 끄는데에는 실패, 2008년 시즌이 끝난 후 바로 계약해지. 벨기에의 AFC Tubize로 이적하여 6개월 간의 K리그 생활을 마쳤다. 한동안 소식이 없다가 2010년 [[포항 스틸러스]]에서 테스트를 받으며 [[R리그]]에도 출장. 계약이 유력 시 되었으나 연습경기에서 부진, 다시 고국으로 돌아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