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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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은 아작시오에서 머문 일주일동안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 그는 가지고 있는 모든 기량을 보여주었다. | 김석은 아작시오에서 머문 일주일동안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 그는 가지고 있는 모든 기량을 보여주었다. | ||
1-3살 많은 선수들과 두팀으로 나뉘어 가진 연습경기는 물론 훈련시간에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다. 10명의 선수를 | 1-3살 많은 선수들과 두팀으로 나뉘어 가진 연습경기는 물론 훈련시간에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다. 10명의 선수를 | ||
개인기로 제압하고 골을 넣기도 | 모두 개인기로 제압하고 골을 넣기도 하자 아작시오 구단은 15살 소년을 20세 전후 형들이 뛰는 프로팀 리저브로가서도 경기를 치르도록 하였다. 마지막 경기였다. 그는 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 | ||
김석을 지켜본 아작시오 구단 유소년팀 디렉터는 "아작시오 구단 창단 이래 | 일주일간 김석을 지켜본 아작시오 구단 유소년팀 디렉터는 "아작시오 구단 창단 이래 김석처럼 기량이 뛰어난 선수는 처음이다"는 극찬과 함께 당장 | ||
계약하자고 하였다. 그러나 집으로 돌아온 김석은 집에서 가까운 프로구단인 Stade de Reims과 3년 계약을 하였다. | |||
김석이 이처럼 극찬을 받아 본 적은 사실 아작시오가 처음이었다. FC METZ에서 보낸 4년은 지나친 경쟁과 승부 세계로, 어리고 외국인이었던 | |||
김석에게는 펀하게 맘을 먹고 경기한 적이 별로 없었다. | |||
하지만 아작시오는 달랐다. 날씨만큼 훈훈한 구단 관계자들의 마음씨, 시설좋은 기숙사, 그리고 기숙사와 바로 연결된 축구장 등 모두가 그를 편하게하였다. | |||
그의 마음이 편안해지자 가지고 있던 기량이 모두 나왔던 것이다.어린 김석으로는 그때 그 유소년 디렉터의 극찬을 지금도 잊지못한다. | |||
나중에 그 디렉터를 프로에서 다시 볼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 |||
== 경력 == | == 경력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