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이전까지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의 승강제는 다른 일반적인 축구리그와 마찬가지로 하위 2개팀이 강등되고 하부리그의 상위 2개팀이 승격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1981년 리그의 흥행에 중심이 되는 빅5(씽코 그란데스)중 한 팀인 [[산로렌소]]가 강등되면서 문제가 발생하였다. 그래서 1983년부터 빅클럽들의 강등 위험을 줄이기 위해 3개 시즌의 평균 승점(평균 승률) 하위 2개팀이 강등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이로 인해 1983년의 [[리버 플레이트]], 1984년의 [[보카 주니어스]]가 구제되기도 했으나 [[씽코 그란데스]] 중 한 팀인 [[라싱 클럽]]은 제도 시행 첫해인 1983년 강등되고 말았다. | 1982년 이전까지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의 승강제는 다른 일반적인 축구리그와 마찬가지로 하위 2개팀이 강등되고 하부리그의 상위 2개팀이 승격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1981년 리그의 흥행에 중심이 되는 빅5(씽코 그란데스)중 한 팀인 [[산로렌소]]가 강등되면서 문제가 발생하였다. 그래서 1983년부터 빅클럽들의 강등 위험을 줄이기 위해 3개 시즌의 평균 승점(평균 승률) 하위 2개팀이 강등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이로 인해 1983년의 [[리버 플레이트]], 1984년의 [[보카 주니어스]]가 구제되기도 했으나 [[씽코 그란데스]] 중 한 팀인 [[라싱 클럽]]은 제도 시행 첫해인 1983년 강등되고 말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