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승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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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승강제는 능력이 뛰어난 심판을 1군에 배치하고, 상대적으로 실력이 떨어지는 심판을 2군에서 훈련시킨 뒤 개인 고과 점수에 따라 시즌 중에 1부로 올리거나 2부로 강등하는 제도로 K-리그에서 2010년부터 도입되었다.


히스토리 심판의 판정논란을 없애고 심판의 판정에 대한 긴장을 높이기 위해서 2010년부터 심판을 1, 2부로 구분하고 평가를 통해 심판을 1,2부사이에 승강시키는 제도를 시행하게 되었다. 1부 심판은 K-리그 경기를, 2부 심판은 2군 리그와 프로팀 산하 학원팀 경기인 챌린지리그를 담당하게 하였다. 2009년 시즌이 끝난 뒤 심판에 대한 평가 작업을 통해 1부 심판진에 주·부심 각각 14명씩 28명을, 2부 심판진에도 같은 수를 배치하여 심판을 1,2부로 나누어 처음 실시하게 되었으며 매해 시즌이 끝난 뒤 심판의 평가작업을 통해 일정 수의 심판의 강등과 승격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평가 시행되고 나서 평가해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