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아노
루시아누 발렌치 지 제우스 (1981년 6월 12일 ~ 현재)는 브라질 국적 포워드로, 2004년부터 2007년까지 K리그에서 뛰었다.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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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이전
브라질의 명문 인테르나씨오날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루시아노는 빠라냐 클루베, 이랄찌 SC 등 수많은 클럽에서 임대 생활을 했지만 그렇게 큰 임팩트를 남기지는 못하였다.
K리그 생활
새로운 도전을 원하던 루시아노는 2004년 대전 시티즌과 계약하며 K리그에 입성하였다. 그는 첫 시즌 20경기에 나서 5득점을 기록하며 무난한 출발을 했다. 다음 시즌인 2005년, 부산으로 이적하여 리그와 컵대회 도합 31경기에 나서 9골 3도움을 기록, 2자리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만 팀 내 공격을 책임질 외국인 선수의 입장에서는 약간 미진한 활약이었다. 2006시즌에는 리그에 새로 참가한 경남으로 떠나 주전 공격수로 임무를 소화, 7골 2도움의 나쁘지 않은 성적을 올리지만 오히려 국내 선수인 김진용보다 활약도가 더 떨어졌다. 결국 경남을 떠나게 된 2007시즌 시작 전, 당시 부산 감독이던 앤디 에글리의 희대의 삽질 중 하나로 평가받는 사건이 일어나는데, 바로 뽀뽀가 옆 동네인 경남으로 떠나 버린 것. 거기에 에글리가 뽀뽀의 공백을 메우겠답시고 데려온 공격수가 루시아노였으니... 뽀뽀가 까보레와 함께 찰떡궁합을 선보이며 경남의 리그 상위권 등극에 기여한 데 반해, 루시아노는 30경기에 나서 5골 1도움, 다섯 경기당 하나 꼴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팀의 하위권 탈출에 도움을 주지는 못 하였다.
K리그 이후
부산에서 방출 된 후 팀을 찾던 루시아노는 2008년, 이란의 풀라드 FC와 계약, 이란 1부리그의 2008/09시즌 동안 22경기에 나서 4골 3도움을 기록, 나쁘지 않은 출발을 보였지만 팀은 리그 7위를 기록하였고, 내쫓기듯 하부 리그 팀으로 이적했다가 그 뒤로 소식이 없다.... 아마도 은퇴한 듯?
플레이 스타일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한 저돌적인 돌파는 괜찮았지만 공격력이 조금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