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올
알라올 (Alaor Palacio Junior 1968년 12월 12일~ )은 브라질 출신의 외국인 선수로 1996년 K리그에서 뛰었던 선수이다.

프로필
- 이름 : Alaor Palacio Jun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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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이전
1990년 Caxias 팀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한 알라올은 1994년 Juventus Jaraguá를 거쳐 1995년 Criciúma 팀과 Londrina 팀을 거쳤다. Londrina 팀에서 뛸 때에는 주 득점왕을 차지한 적도 있었다.
K리그 시절
알라올은 1996년 당시 신생팀이던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입단하게 되었다. 원래는 3월에 오기로 예정이 되어있었지만 원소속팀에서 이적료만 40만달러를 요구해 협상이 결렬되었었다가 6개월간의 협상끝에 20만달러에 연봉 2만달러로 6개월 임대로 가는 형식으로 데려오게 되었다. 세리아에서 뛰다 온(?) 알라올에 수원팬들은 기대를 가졌지만, 협상으로 6개월동안 지리하게 끄는바람에 선수들과 손발을 제대로 맞춰보지 못한데다가 적응 실패까지 겹치며 9경기 고작 1골이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들고 원소속팀으로 복귀했다.
K리그 이후
다시 브라질로 들어간 알라올은 1997년 Coritiba를 거쳐 98년 Londrina, América-SP, Rio Branco-SP 등 한시즌에만 세팀을 거친데 이어 99년 Botafogo-SP와 União Barbarense 를 거쳤고 2000년 Pavsandu와 2001년 Inter de Limeira을 거쳐 2002년 Portuguesa Santista에서 선수생활을 마쳤다.
에피소드
- 알라올이 올 당시 국내 언론에서는 알라올을 이탈리아 유벤투스 선수로 묘사했지만, 사실은 그 기사를 쓴 언론이 브라질 팀인Juventus Jaraguá 팀과 이탈리아 유벤투스를 헛갈리는 바람에 그렇게 된 것이었다. 졸지에 평범한 선수가 유럽 최고의 리그에서 뛴 선수로 묘사되고 말았던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