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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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조범석.jpg
청소년대표 시절 조범석
조범석(1990년 1월 9일~)는 대한민국 국적의 축구선수로 2008년부터 K리그에서 활동하는 미드필더이다.
프로필
- 이름 : 조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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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생활
경기좌항초, 경기원삼중을 거쳐 경기신갈고를 졸업하였다. 2006년 대한축구협회의 유소년 육성 프로젝트로 선발되어서 프랑스 FC 메스에서 1년간 축구 유학생활을 하고 돌아와 2007년 청소년 대표로 활약하며 U-17 월드컵에서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었다.[1] 이후 2007 K리그 드래프트에서 최연소 선수로 등록하였고, 전남은 조범석 선수를 4라운드에서 지명하면서 데려갔다.
K리그
플레이 스타일
에피소드
경력
- 2008 : 전남 드래곤즈 / K리그
- 2009 : FC GS / K리그
- 2011 : 인천 유나이티드 / K리그
같이 보기
참고
- ↑ 이 해 U-17 선수들은 한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16강에도 진출하지 못하고 탈락하면서 '골짜기 세대'라는 비난을 받았던 그 세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