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형 미드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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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ubi (토론 | 기여)님의 2011년 12월 21일 (수) 19:31 판 (→‎인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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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형 미드필더 (Attacking Midfielder) 란 축구의 포지션 중 하나이다. 축약어로 AMF, 공미라고도 한다.


의미

말그대로 미드필더인데 수비형 미드필더등 다른 미드필더와 달리 보다 공격적인 역할에 특화된 선수를 말한다. 근데 이 '특화된'의 의미가 워낙 애매한지라, 공격형 미드필더나 플레이메이커쉐도우 스트라이커나 다 거기서 거기 아니냐? 는 소리가 나오기도 한다. 하지만 플레이메이커의 알파이자 오메가가 패싱과 중거리 슈팅이었다면, 공격형 미드필더는 기동력과 경기템포 조절에 좀 더 비중을 둔다는 점에서 둘 사이에는 차이가 존재한다. 일반적으로 1987년 FIFA U-20 월드컵, 유고슬라비아 청소년 축구 국가대표팀 멤버였던 츠보니미르 보반(Zvonimir Boban)이 현대적 의미의 공격형 미드필더 역할의 창시자로 불리운다.


인기도(?)

스트라이커 다음으로 가장 팬들에게도 선수들에게도 인기있는 포지션이다. 아니 스트라이커보다 더 인기가 많은 포지션일지도 모르겠다. 세계 축구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겼다는데 이견이 없을만한 이들의 포지션이 대부분 공미이기 때문. 다만 아래 나열되는 선수들은 포지션 구분이 무의미할 정도로, 후덜덜한 양반들인게 문제지만.. 포지션 구분이 다소 애매하긴 하지만 펠레라든가 디에고 마라도나라든가 알프레도 디 스테파뇨라든가 모두 주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였다. 문제는 이양반들이 골을 스트라이커보다 더 잘넣었으니 기록만 봐서는 공미로 잘 안보인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