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키 비스컨테
로키 비스컨테 (1990년 4월 22일 ~ 현재)는 오스트레일리아 국적의 미드필더다.
프로필
|
A-리그 기록은 챔피언십 포함, 2011/12 정규시즌 종료 기준. |
유소년 생활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프리미어 리그 클럽인 크로이던 킹스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고, 고작 15세이던 2005시즌 가능성을 인정받아 성인무대에서 10경기에 출장했다. 그 뒤, 2006/07시즌을 앞두고, 그의 잠재력을 알아 본 스코틀랜드 프리미어 리그 클럽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에서 입단 테스트를 치루었고, 그 테스트에서 당시 유소년 코치인 대런 머레이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계약에 성공한다.[1]계약 기간은 3년.
프로 생활
스코틀랜드 생활
하츠에서 2009시즌까지 유소년 생활을 한 그는 2010년 1월 9일, 에버딘을 상대로 한 스코티시 컵 경기에서 1군 데뷔 경기를 치렀다. 당시 홈 경기에서 3-0으로 뒤지고 있던 상황에서 투입되어 아쉬웠던 상황.[2] 그는 곧이어 세인트 존스톤을 상대로 한 어웨이 경기에서 짐 제퍼리스와 교체. 리그 데뷔를 하였다. 하츠에서 그나마 가능성을 인정받았는지, 그는 맥고완과 함께 스코틀랜드 2부리그 클럽인 에어 유나이티드로 임대되었는데, 여기서도 세 경기에 출장하는 데 그쳤다.
브리즈번 로어
어린 나이에 해외로 나가서 생활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꼈는지, 그는 하츠의 재계약 제의를 거절하고 브리즈번 로어의 품에 안겼다. 맥고완이 현재도 스코틀랜드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인 모습. 2009/10시즌 리빌딩을 끝내고 중원에서 뛸 수 있는 로테이션용 유망주를 찾고 있던 로어는 스코틀랜드에서 가능성을 인정받은 유망주를 영입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모습이었다.
비스컨테는 2010/11시즌 로테이션 멤버로 15경기에 출장하여 1골을 기록했다. 그의 공격적인 재능과 기술은 팬들을 충분히 흥분할 수 있게 만들었고, 에인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역시 비스컨테를 왼쪽 측면, 중원을 오가도록 지시하며 그의 재능을 극대화하려고 노력하였다. 2010/11시즌 팀의 더블 크라운에 기여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은 비스컨테는 2011/12시즌에는 선발 출장과 출장 시간을 늘려가며 점점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비슷한 포지션의 유망주 니콜라스 피츠제럴드와 주전 경쟁을 펼치며 둘 다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미 팀에서 중요한 선수로 인정받고 있는 미치 니콜스마저도 넘어설 가능성이 조금씩 보이고 있다. 당 시즌에도 바지런히 뛰며 팀의 프리미어십 2위 기록에 공헌하였다.
플레이 스타일
기술력과 활동량을 갖춘 미드필더. 공격 포인트가 적은 것이 흠이지만 경험이 쌓으면서 타이밍을 익히면 더 좋은 공격력을 가진 선수로 성장할 듯.
업적 및 수상
클럽
에피소드
스코틀랜드에 있던 2010년 4월 9일, 에딘버러의 파운틴 파크 근처에서 칼을 든 갱 3명에게 300 파운드를 강탈당한 적이 있다.
같이 보기
외부 링크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