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요한
124.46.228.178 (토론)님의 2012년 6월 27일 (수) 16:45 판 (새 문서: 성남이 12시즌을 앞두고 야심차게 영입한 선수다 성남의 프렌차이즈스타였던 장학영과 작은뼈라 불리던 조재철 + 50억에 영입한 대형선...)
성남이 12시즌을 앞두고 야심차게 영입한 선수다
성남의 프렌차이즈스타였던 장학영과 작은뼈라 불리던 조재철 + 50억에
영입한 대형선수 대한민국 국대 출전경험, 올대 출전경험이 있으며
라데의 조카기도하다.
신태용감독이 영입하면서 40골은 넣을 선수라 장담했으며 선수 본인의 목표는 50골 10어시
는 윤빛가람, 요반치치, 한상운을 합쳐 부르는말
현재 성남팬들 사이에서 희대의 먹튀취급받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