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국(蹴鞠)은 중국에서 기원한 고대의 공놀이로 한국, 일본, 베트남 등 한자문화권에서 유행한 놀이이다. 축국은 찰(蹴), 가죽공(鞠)으로 가죽공을 차다라는 뜻. 중국에서는 추쥐(蹴鞠,cùjū)라고 부르며 일본에서는 케마리(けまり) 혹은 슈키쿠(蹴鞠,しゅうきく)라 부른다.

2004년에는 FIFA가 축구의 발상지(The Cradle of Football)는 중국이라고 공인해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1]

각국의 축국

중국(추쥐)

=== 한국(축국) 축국은 중국 축취의 이해서 개발이 됬으며 삼국시대에 행진이 되었다.

일본(케마리)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