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순위의 저주
전체 1순위의 저주란 K리그 드래프트에서 각 연도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뽑힌 선수[1] 가 생각보다 1순위 값을 못하는 안습한 상황을 일컫는 말이다.
사례
지명연도 | 지명팀 | 성명 | 포지션 | 통산 기록[2] |
---|---|---|---|---|
2006 | 대구 FC | 황금성 | MF | 0경기 (은퇴) |
2007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하태균 | FW | 101경기 18골 3도움 |
2008 | SK | 윤원일 | DF | 15경기 출장 |
2009 | 부산 아이파크 | 임경현 | FW | 20경기 출장 1도움 |
2010 | SK | 홍정호 | DF | 46경기 1골 2도움 |
2011 | 강원 FC | 김오규 | DF | 34경기 |
2012 | 대구 FC | 조영훈 | DF | 10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