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경은 경남에 이적한 뒤에도 이광석, 김병지라는 쟁쟁한 선배들에 밀려 출장하지 못 했고, 2009시즌을 끝으로 경남에서 방출되었다.
이듬해인 2010년, 김한봉 감독 체제의 김해에 합류하여 28경기 중 26경기에 나서는 쾌거를 달성했다! 하지만 2011시즌 막바지 무릎 인대를 다쳐 출장 기록을 더 이상 늘려가지 못 하게 되었다.
플레이 스타일
에피소드
2006년 3월 팀 훈련 도중 왼쪽 십자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입은 적이 있다. 당시 다른 사람의 인대를 이식받아 재활에 성공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그의 형이 쓰러져 식물인간이 되었다. 이에 부모가 작은 아들이 얻은 은혜에 보답하겠다는 의미로 형의 장기를 기증한 일이 있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