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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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절 월터

왈테르 안토니우 주스투스 그라스만 보보(1960년 3월 19일 ~ 현재)는 브라질 국적 피지컬 트레이너로, 현재 K리그 클럽 경남 FC 소속이다.

지도자 프로필

성명 : 왈테르 안토니우 주스투스 그라스만 보보 (Walter Antonio Justus Grassmann Bobbo) 통칭 : 왈테르 그라스만 K리그 등록명 : 발터 → 월터 국적 : 브라질 출생일 : 1960년 3월 19일 출생지 : 지도자 자격 : 현 소속 클럽 : 경남 FC 직책 : 피지컬 트레이너

역대 경력

K리그

2012시즌을 앞두고 모아시르 감독 체제의 대구 FC에 합류하였다. 시즌을 보내는 동안 상당한 미모의 딸 지오바나의 존재로 화제를 모았다.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경기에서 딸이 울음을 터뜨리자 모두 입을 모아 전북이 잘못했네를 외웠다고.... 2012시즌 종료 후 대구를 떠났다 2013시즌 다시 복귀하였다. 2013시즌 종료 후에는 대구에게 거의 쫓겨나는 수준으로 팀을 떠나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2014시즌을 앞두고 경남 FC에 전격 영입되며 한국 복귀가 확정되었다.경남 남자팬들은 비장하게 '마킹은 정해졌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