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민
강성민(1972년 4월 24일 ~)는 대한민국 출신의 축구선수이자 축구인으로 1995년부터 1998년까지 K리그에서 활동하였던 수비수이다.
동명이인으로 영화 소명에서 축구 선교사로 소개되어 유명해진 강성민씨도 있다.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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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프로필
- 2013년 현재 전주대학교 축구부 수석코치
유소년 생활
고등학교 시절부터 청소년 국가대표로 활약하면서 아주 재능이 있는 선수였다. 경희대를 결정한순간 고려대.연세대 스카우트 경쟁도 있었다. 경희대학교를 졸업한 선수로, 1994년 소속팀을 전국대학축구선수권대회 우승으로 이끌었던바 있다. 하지만 이 대회에서 경희대는 16강전부터 준결승전까지 3경기 연속 승부차기 끝에[1] 상위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득점력 부진에 시달렸고, 결승전에서 강성민 선수는 골대만 2차례 맞추며 끝끝내 득점을 하지못해 아쉬움으로 남았다.
프로 및 지도자 생활
1995년 드래프트에서 창단팀 전북 다이노스에 번외지명되어 프로 생활을 시작하였다. 입단 후 1995년 7월 對 포항제철 아톰즈 전과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잇달아 골을 성공시키며 전북에 큰 힘이되었다.그러나 십자인대 파열로 힘든시기를 보냈다.. 재활에 성공해서 중국.인도네시아에서 선수생활을 하면서 마지막을 보냈다.2013년 현재 전주대학교 축구부 수석코치로 부임한 상태이다.
플레이 스타일
- 체력이 강하고 슈팅력.헤딩력.패스력이 좋은선수다 또 한
성실한 선수이고 자기관리를 잘하는 선수다.
에피소드
경력
- 1995 ~ 1999 : 전북 현대 / K리그
- 2000~2001 [중국연변팀]
- 2002~2003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1팀]
- 2003~2004 [브라질 지도자교육]
- 청소년 국가대표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