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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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엽감독은 전국축구선수권대회를 참가하여 좋은성적을 올려서 좋은 이미지를 심어줌으로써 팀의존속을 강하게 갈망하였으며 삼익악기. 이랜드등과 합병을 모색하였으나 결국 재정난으로 인해 전남지역 유일한 실업팀이 해체되고야 말았다곽소선위원장님의 헌신적인 지원과 조합원둘의 자기희생이 있었기에 팀이창단할수 있었고 전국체전 동메달까지 획득할수있었던 진정한 외인구단이었다고 자부합니다 그후 서울장안중.호남대학교.광주상무.현 용인시축구센터원삼중감독을 거치면서 가는곳마다 우승을 일궈내는 우승제조기감독이라는 닉네임이 항상 붙어다닙니다 "현대축구는 곧 속도전이다" 라고 강조하는 이태엽감독은 항상 콤펙트한축구를 구사하며 강력한패스 .정확한볼콘트롤. 원터치.투터치에의한 빠른 공격전개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전남영광이 고향인 이태엽감독의 꿈은 고향에 내려가 후진양성을 통해 전남축구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