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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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코리아는 2002년 5월부터 9월까지 활약한 실업축구단이다.
페스코리아 축구단
2002년 5월 창단하여 2002년 7월4일 제12회 전국실업축구선수권대회 페스코리아 전에서 공식 데뷔전을 치뤘다. 2002 전국추계실업축구연맹전을 앞두고 주전들이 대거 이탈하고 9월5일 정우종합건설에게 1-5로 패배하고, 9월7일 험멜코리아에 0-9로 대패하면서 경찰청과의 경기를 기권한다. 이로인해 한국실업축구연맹은 1년 출전정지의 중징계를 내렸고, 다음해 K2리그 후기리그에 출전하지 않았다. 1년 출장정지를 당하면서 그대로 해체된것으로 보인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