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아티

파일:Imhed Louati.jpg

경남의 루아티

이메드 루아티(1993년 10월 11일 ~ 현재)는 튀니지 국적 포워드로, 2015년부터 경남 FC에서 활동하고 있다.

프로필

성명 : 이메드 루아티 등록명 : 루아티 국적 : 튀니지 출생일 : 1993년 10월 11일 출생지 : 스팍스 신체 조건 : 192cm/88kg 포지션 : 스트라이커, 공격형 미드필더 유소년 클럽 : CS 스팍시앵 국가 대표팀 기록 2015 ~ 현재 튀니지 U-23 4경기 (2골) 현 소속 클럽 : 경남 FC (임대) 등번호 : 10

리그 기록 소속팀 리그 연도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경남 FC 챌린지 2015 0 0 0 0 0 0 통산 (K리그) 챌린지 - 0 0 0 0 0 0 K리그 통산기록은 리그컵기록 포함. 2015년 8월 1일 기준. 연맹 공식 DB

K리그 이전

튀니지 리그 프로페시오넬레 1 명문 중 하나인 CS 스팍시앵 유소년 클럽 출신으로, 2011/12시즌 중반부 데뷔하였다. 스팍시앵에서 리그 우승을 경험하였고, CAF 챔피언스리그 본선을 경험했다. 2014년 필리프 트루시에 감독이 CS 스팍시앵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정규 주전으로 도약하였다. 트루시에가 항저우 그린타운으로 이적한 뒤, 그린타운에 임대되어 14경기에 나서 1득점을 기록하였고, 곧이어 15만 4천 파운드의 이적료로 정식 이적하였다. 완전 이적 후 기량 발전이 필요하다는 구단의 판단으로 임대 명단에 올랐다.

K리그

2015년 7월, 공격력 강화를 노리고 있는 K리그 챌린지의 경남 FC에 6개월 임대되었다. 수도권의 2개 클럽도 루아티를 노렸으나 본인은 주전 활동이 보장되는 팀을 원하여 경남의 제의를 수락하였다.

플레이 스타일

전통적인 중앙 공격수 역할뿐만 아니라 처진 공격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스팍시앵 시절엔 공격형 미드필더로 분류될 정도로 기술도 준수하다.

에피소드

• K리그 최초의 튀니지 국적 선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