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효(1946년)
김기효 (1946년 9월 19일 ~ )은 대한민국의 전직 축구 선수이다.
프로필
- 성명 : 김기효
- 출생일 : 1946년 9월 19일
- 신체 : 174cm / 65kg
- 포지션 : 하프백
- 최종 학력 : 연세대학교 졸업
- 현 소속 클럽 : 은퇴
- 국가대표 기록
- 1966년 AFC U-19 챔피언십 본선 대표
- 1969년 금융단대표 선발
- 1970년 방콕 아시안게임 본선 대표
- 1972년 뮌헨 올림픽 아시아예선 대표
- 1974년 서독 월드컵 아시아예선 대표
- 1970년 ~ 1973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 (통산 A매치 24경기 출장 1골)
유소년 시절
전남 순천 출신으로 과수원 집 장남으로 태어났으며, 순천북중, 순천농고를 거쳐 조선대부속고등학교, 연세대학교를 졸업하였다. 조대부고 시절부터 청소년대표팀에 선발될 정도로 기량이 탁월하였으나, 김선수의 부모님이 운동 선수의 길을 반대하셨다는데.. 연세대학교 축구부 김지성 코치가 직접 김기효 선수의 아버지를 설득한 끝에 연세대 축구부 입단을 허락받았다고 한다. 연세대학교에 진학해서는 원숙한 기량을 선보이며, 금융단 축구팀들의 표적이 되었고 결국 신탁은행 축구단에 1969년 입단하였다.
성인 시절
신탁은행에서는 1년간 활동 후, 해병대에 입대하였으며 이후 청룡 국가대표팀에 합류하여 1970년대 초반 붙박이 국가대표로 활약하였다. 해병대 제대 후에는 신탁은행으로 돌아가 이세연, 정강지 등과 함께 신탁은행 핵심 전력으로 군림하다 선수 생활을 정리하였으며 이후 일반 행원으로 입사하였다.
은퇴 이후
일반인으로 오랜 시간 활동한 김씨가 축구계에 돌아온 것은 1998년, 경기감독관으로 부임한 뒤의 일이었다. 이후 각지에서 벌어지는 중ㆍ고교급 대회에 경기감독관으로 활동하였으며, 2011년 현재는 국가대표 OB 축우회 운영위원으로 활동 중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