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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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오 (1933년 1월 7일 ~ 1990년 1월 22일)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이자 축구인이다.[1]


국가대표 생활

병참단 시절부터 군인선수권 등에 참가하며 좋은 기량을 선보인 서선수는, 1956년도부터 국가대표 상비군에 이름을 올렸으며 64년도부터 본격적으로 국가대표에 선발되기 시작해 1964년 AFC 아시안컵ㆍ1966년 10회 메르데카컵ㆍ1967년 [아시안컵 예선]ㆍ1967년 [11회 메르데카컵]ㆍ1967년 [제19회 멕시코 올림픽 아시아 예선], 1968년 AFC 아시안컵 예선ㆍ1971년 [이란 친선경기]ㆍ1972년 뮌헨 올림픽 아시아예선 대표로 활약하였다. 특히 1971년 10월 은퇴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청룡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 A매치를 소화해 대만을 8:0으로 대파하는데 일조하기도 하였다.

국가대표 생활

병참단 시절부터 군인선수권 등에 참가하며 좋은 기량을 선보인 서선수는, 1956년도부터 국가대표 상비군에 이름을 올렸으며 64년도부터 본격적으로 국가대표에 선발되기 시작해 1964년 AFC 아시안컵ㆍ1966년 메르데카컵1968년 AFC 아시안컵 예선ㆍ1972년 뮌헨 올림픽 아시아예선 대표로 활약하였다. 특히 1971년 10월 은퇴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청룡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 A매치를 소화해 대만을 8:0으로 대파하는데 일조하기도 하였다.


플레이 스타일

포지션은 센터 하프백 (CH)였으며 스피드와 헤딩 능력이 좋았다고 한다.


에피소드

으레 30세 전후로 선수 생활을 정리하는게 상례였던 196ㆍ70년대, 한국 나이 40세에 이를 때까지 선수 생활을 지속한 것으로 유명하다. 금연, 금주 등 자기관리에 철저했던 것이 선수 생활을 오래할 수 있었던 비결이었다는 후문.


같이 보기

참고

  1. 이하 내용 중 상당 부분은 월간축구 1970년 12월호 서성오 씨 인터뷰를 기반으로 작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