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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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즌제(2Season制)는 스포츠에서 1년동안 시즌을 2개로 분리하여, 분기별로 우승자를 따로 정하거나 분기별 우승자간의 결정전을 통해 우승자를 결정하는 제도이다.
개요
스포츠 경기는 일반적으로 1년[1]을 기준으로 하나의 시즌을 치루는데[2], 2시즌제는 이를 전,후기 또는 춘,추계 등으로 나눠 싸우는 방식이다.
일반적으로 스포츠 경기는 1 개의 시즌 개막부터 폐막까지 성적으로 겨룬다, 이것을 시즌 개막부터 전반기 종료까지, 후기 개막전부터 시즌 폐막까지 각각의 성적으로 싸우는 방식으로 한 것이 2 시즌제 이다. 각 시즌의 승자는 우승 결정전 ( 플레이 오프 )에서 시즌 우승을 다툰다.
또한 동일한 팀이 전기 후기 모두 제패하면 우승 결정전은하지 않고 해당 팀을 우승으로하는 경우와, 2 위 팀과 우승 결정전을 실시하는 경우 등이있다.
장점 [ 편집 ]
전기에서 뒤쳐져 경우에도, 후반에 반격하여 우승의 기회가있다.
우승 경쟁의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팬들의 관심이 늘어난다.
단점 [ 편집 ]
소화 시합 이 증가한다.
전기 우승팀이 후반에 성적을 떨어뜨리기도 적지 않다 (전후기 우승을 포기 우승 결정전에 초점을 두는 경우도 볼 수 있었다).
시즌 종합 1 위를에도 우승 결정전에 나갈 수없는 경우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