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태
이상태(1977년 10월 25일~)는 대한민국 국적의 축구선수로, 2000년부터 2007년까지 K-리그에서 활동하였던 수비수이다.
프로필
- 이름 : 이상태
|
|
유소년 생활
대구대 시절, 윙 포워드로 두각을 나타내며 1999년 1월부터 4월까지 시드니 올림픽대표팀 전지훈련에 참가하였던 바 있다.
K리그
대구대학교를 졸업하고 2000년 드래프트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 3순위로 지명되어 입단하였다. 2000년 입단 후 수원의 강력한 수비라인과 미들진에 자리를 잡지 못한채 오랜기간을 서브와 로테이션 멤버에 머무르며 주로 2군에서 생활하였다. 그러던 2007년 6월, 당시 최성용 선수의 일본 이적 이후, 측면 수비 공백에 골머리를 앓던 차범근이 경남 FC의 문민귀 선수 영입을 검토하면서 경남에 트레이드 제의를 하였고, 그 결과 이상태와 현금을 얹은 트레이드가 타결되었다.
비록 수원 주전은 못됐으나 오랜기간 2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이상태를 신승호 선수의 로테이션으로 활용하고자 했던것으로 보이나 생각처럼 이상태 선수가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질 못하자, 결국 경남 FC 입단 5개월여만인 2007년 1월 방출 처리되었다. 이후 은퇴한 것으로 보인다.
플레이 스타일
장나치나 자세히 알고 말하소 대전에서 계속콜 했지만 수원에서 보내지않고 다친 발목으로 2년을 수원에서뛰었음 글구 이상태선수 후배로서 최고의선수였다고 자부함 지금 나이가 35세 지금도 현역만큼 잘함 근데 이거 누가적은거임 개뿔도 모르면서 축구선수들이 얼마나 힘겨운삶을사는지 알면 요래 말몬하지 글구 상태형은 제가본 선수중 최고였음 전 아직도 삼성이 차범근이 형을몰라봐준것이 지금삼성이된 최고의단점이라생각함 저두 접은지는 오래됐지만 상태형의 리드십이나 빠른플레이는존경함 단지 포워드에서 뛰어야할선수를 용병들쓴다고 윙빽에세운 삼성이문제지 ㅠㅠㅠ
누가보면 이상태 선수한테 쌍욕이라도 적어놓은줄 알겠네 -_-
에피소드
경력
- 2000 - 2007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K리그
- 2002 - 2003 : 경찰청 축구단
- 2007 : 경남 FC / K리그
같이 보기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