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시즌 8경기를 소화하며 부활 가능성을 점친 김선수는, 2014시즌에도 부산 아이파크 소속으로 활동하였으나, 부상과 컨디션 저하로 5경기 출전에 그쳤다. 시즌 종료 후에는 부산을 떠나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하였으나, 복무 중 의병 전역하였다. 2016년 시즌을 앞두고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된 [[부산 아이파크]]로 복귀하였다. 시즌 초반에는 출전 명단에 포함되지 못하였으나, 6월 말부터 주전 전력에 포함되어 22경기를 소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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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시즌 8경기를 소화하며 부활 가능성을 점친 김선수는, 2014시즌에도 부산 아이파크 소속으로 활동하였으나, 부상과 컨디션 저하로 5경기 출전에 그쳤다. 시즌 종료 후에는 부산을 떠나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해 [[포천 시민축구단]]에서 선수 생활을 병행하였으나, 복무 중 의병 부상으로 전역하였다. 2016년 시즌을 앞두고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된 [[부산 아이파크]]로 복귀하였다. 시즌 초반에는 출전 명단에 포함되지 못하였으나, 6월 말부터 주전 전력에 포함되어 22경기를 소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