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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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시절 김응진

김재현 (1987년 3월 9일 ~ )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2007년부터 K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앙 수비수이다.

같은 이름을 가진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김재현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2016년 김응진에서 김재현으로 개명했다.


프로필[편집]

  • 이름 : 김응진 → 김재현
  • 출생일 : 1987년 3월 29일
  • 신체 : 184cm / 80kg
  • 국가대표 경력
2005년 니이가타 국제청소년축구대회 대표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 3경기 출전 1득점)
  • K리그 기록
연도 소속팀 리그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2007 전남 드래곤즈 전남 드래곤즈 K리그 1 1 0 0 0 0
2008 4 2 0 0 2 0
2009 8 0 1 0 3 0
2010 부산 아이파크 부산 아이파크 26 4 2 0 9 0
2011 17 3 1 0 3 0
2013 클래식 8 1 0 0 0 0
2014 5 2 0 1 2 0
2016 챌린지 22 1 1 1 1 0
2017 서울 이랜드 서울 이랜드 0 0 0 0 0 0
통산 K리그 클래식 69 13 4 1 19 0
K리그 챌린지 22 1 1 1 1 0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7년 3월 1일 기준
연맹 공식 DB


유소년 생활[편집]

전남 드래곤즈의 유스팀인 광양제철고를 졸업하고서 2006년 K리그 드래프트에서 우선지명을 받았다. 우선 지명 후, 곧바로 고졸 프로 선수가 된 것이 아니라, 연세대로 진학하여 활약하였다. 1학년 때부터 각급 대회에 참가하였으나, 1학년 가을 부상을 당하면서 전남 드래곤즈는 우선지명자인 김응진 선수의 재활을 돕는 조건으로 전남에 김응진 선수를 입단시켰다.


K리그[편집]

2007년 전남에 입단해, 전반기는 재활로 시간을 보내고 후반기부터 간간히 1군엔트리에 모습을 드러냈으나 2008년까지는 2군에 머무는 시간이 많았다. 김응진 선수의 포지션인 중앙 수비수에 경쟁자가 워낙 많았기 때문. 그러던 중, 2009년 곽태휘의 부상, 김영철의 부진 등으로 선발 기회를 얻었으나, 6월 전북전에서 실수를 저지르며 이동국에게 2골을 헌납한 이후로 전남의 주전 경쟁에서 힘이 부치는 모습을 보였다. 설상가상으로 같은해 7월 경기도중, 발목 부상으로 시즌아웃 되었고, 이러한 김응진 선수를 전남측은 전력외로 분류. 시즌 종료후 계약해지하였다. 계약해지 이후, 경남 FC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았으나, 마침 수비수를 적극 물색하던 부산 아이파크 측의 적극적인 구애로 결국 부산에 입단하게 되었다.

2010 시즌을 앞두고 실시된 동계전훈에서 중국 대학팀을 상대로 실수를 저질러 실점을 허용. 황선홍 감독에게 질타를 받은바 있다. 그러나 이 실수는 전화위복이 되어, 얼마안가 황감독의 인정을 받아 주전 수비수로 발돋움하는데 성공했고, 안정적인 수비능력과 집중력으로 부산 수비의 한축을 이루는데 큰 역할을 다하고 있다. 2010시즌은 데뷔 이후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는 평을 들었고, 2011시즌에도 안익수 감독의 선택을 받으며 전반기 내내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였다. 그런데... 2011년 7월 승부조작을 통해 이정호, 홍성요 선수 등과 더불어 1천 5백만원을 받았다는 검찰 수사결과가 나왔다. 이것이 공전불후의 K리그 승부조작 사건 중 하나였고 김선수를 비롯해 부산 선수 수명이 선수 자격 및 지도자 자격 영구 박탈 징계를 당했다. 이대로 사건은 끝나고 김응진 선수는 잊혀지는듯 했는데..


승부조작 무죄[편집]

그런데.. 2012년 6월 1일, 열린 승부조작 관련 2심에서 창원지법은 이정호, 홍성요, 김응진 선수의 승부조작은 없었다고 최종 판결을 내렸다. 다만 브로커에게 돈을 받은 혐의는 인정돼, 각각 징역 6개월에 집행 유예 2년을 선고 받았고 검찰은 상고를 포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1] 일단 승부조작 관련해서 무죄판결이 나오면서 이정호 선수 외 3명은 K리그 연맹과 대한축구협회에 선수 및 지도자 자격 영구박탈 징계의 재심사 요청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 때문에 이정호 선수등 3인의 K리그 복귀가 가능해질 것인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2] 현재로서 만약 K리그가 재심사를 통해 선수 및 지도자 자격 복구를 승인할 경우, 30줄에 접어든 이정호, 홍성요와 달리 김응진 선수의 경우 K리그에 복귀할 가능성이 가장 높아보인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그리고 2012년 10월 29일, K리그 연맹 이사회의 결정으로 이정호, 홍성요 선수와 함께 영구제명 징계가 풀려 선수생활 복귀의 길이 열렸다.[3] 김응진 선수 등의 징계철회 소식에 부산 아이파크안익수 감독은 환영의사를 표시하며, 2013시즌부터 김선수 등을 부산 선수단에 합류시켜 몸을 다시 만들게할 방침이라고 말한바있다. 과연 K리그에 성공적으로 복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후의 근황[편집]

2013시즌 8경기를 소화하며 부활 가능성을 점친 김선수는, 2014시즌에도 부산 아이파크 소속으로 활동하였으나, 부상과 컨디션 저하로 5경기 출전에 그쳤다. 시즌 종료 후에는 부산을 떠나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해 포천 시민축구단에서 선수 생활을 병행하였으나, 복무 중 의병 부상으로 전역하였다. 2016년 시즌을 앞두고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된 부산 아이파크로 복귀하였다. 시즌 초반에는 출전 명단에 포함되지 못하였으나, 6월 말부터 주전 전력에 포함되어 22경기를 소화하였다.


서울 이랜드 이적[편집]

2016년 시즌 종료 후에는 자유계약 신분이 되었으며, 새로운 소속팀을 찾아나선 끝에 서울 이랜드 FC에 입단하였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에피소드[편집]

경력[편집]

시즌 소속팀 리그 비고
2007 ~ 2009 전남 드래곤즈 전남 드래곤즈 K리그
2010.01 ~ 2011.06 부산 아이파크 부산 아이파크 K리그
2013.01 ~ 2014.12 부산 아이파크 부산 아이파크 K리그 클래식
2015.01 ~ 2015.12 대한민국 포천 시민축구단 K3리그 사회복무
2016.01 ~ 2016.12 부산 아이파크 부산 아이파크 K리그 챌린지
2017.02 ~ 현재 서울 이랜드 서울 이랜드 K리그 챌린지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1. [1]
  2. 일단 브로커에 돈을 받은 혐의는 죄가 있는 것으로 인정되었으나, 이정호 선수 등은 브로커가 (너희들이) 돈 안 받으면 내가 죽는다.고 허위의 의사표시를 해서 어쩔수 없이 받았다고 진술하였기 때문에, 이것이 사실로 판단될 경우 정상참작될 여지는 있어보인다.
  3. 관련기사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