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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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시절의 고란(가운데 에워싸인 선수)

고란 예브티치(1970년 8월 10일~)는 구 유고 연방 출신의 축구 선수로 1993년부터 1995년까지 K리그에서 활동한 외국인 수비수이다. K리그 등록명은 고란이었다.




프로필[편집]

  • 이름 : 고란 예브티치 (Goran Jevtić)
  • 출생일 : 1970년 8월 10일
  • 신체 : 190cm / 85kg
  • 현 소속팀 : 선수 생활 은퇴
  • K리그 기록
소속팀 연도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현대 호랑이 1993 13 8 0 0 2 0
1994 18 1 0 0 4 0
1995 16 14 0 1 6 0
통산 (K리그) - 47 23 0 1 12 0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1년 3월 1일 기준.


K리그 입단 계기[편집]

1993년 아디다스 컵대회 도중 현대 주전 선수들이 연달아 부상을 당함에 따라 조란 선수와 함께 현대 호랑이에 급히 영입되었던 선수였다.


K리그[편집]

1993년 후반기 출장하며 수비진에 안정감을 불어넣는데 성공한 고란 선수는 이듬해인 1994년에도 현대 호랑이에서 활동하게 된다.[1]94시즌에는 호나우도[2], 삐레스와 함께 현대의 외국인 선수로 활동하였는데, 94시즌 초반에는 공격수 호나우도, 삐레스가 무서운 기세로 치고 올라와 고란의 가치가 돋보이지 않았으나 시즌이 진행될수록 체력이 방전된 호나우도와 삐레스가 잉여로 전락한 반면, 꾸준하게 페이스를 유지한 고란의 가치가 반등되었다는 후문. 덕분에 1994년 치러질 예정이었던 K리그 올스타전에서 외국인 올스타 대표로 발탁되는 영예도 얻었다.[3] K리거 3년차를 맞은 1995 시즌에도 좋은 활약을 보여줄것으로 기대했으나 사타구니 쪽에 부상을 당해버려 컨디션 난조를 보였다. 현대 측은 침술사에게 침까지 맞혀보고 별의별 방법을 동원해봤지만 고란은 사타구니 부상을 호소하며 교체 아웃되는 일이 계속되었고, 결국 95시즌 종료 후 계약 해지되어 한국과의 인연을 정리하게 되었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에피소드[편집]

경력[편집]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참고[편집]

  1. 여담으로 93년 후반기 고란과 같이 영입되었던 조란은 4개월 만에 쫒겨났다.
  2. 당연한 얘기지만 우리가 잘아는 그 호나우도가 아니다.
  3. 본래 1994년 K리그 올스타전은 국내파 올스타 vs 외국인 올스타로 진행하려고 했었으나 취소되었던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