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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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1952년 7월 6일 ~ )는 대한민국 국적의 전직 축구 선수이다.


프로필[편집]

  • 이름 : 김철수
  • 출생일 : 1952년 7월 6일
  • 신체 : 176cm / 65kg
  • 국가대표 경력
1975년 ~ 1976년ㆍ1983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통산 A매치 9경기 출장)
  • 현 소속팀 : 선수 생활 은퇴
  • K리그 기록
소속팀 연도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포항제철 돌핀스 포항제철 돌핀스 1983 15 0 0 0 3 0
1984 10 1 0 0 1 0
포항제철 아톰즈 포항제철 아톰즈 1985 18 1 0 1 1 0
1986 4 0 0 0 0 0
통산 (K리그) - 47 2 0 1 5 0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7년 3월 1일 기준.
연맹 공식 DB


지도자 프로필[편집]

연도 소속팀 직책
1986 포항제철 아톰즈 포항제철 아톰즈 선수 겸 트레이너
1987 ~ 1990? 코치


유소년 시절[편집]

대전상고와 한양대학교를 나온 선수로, 대전상고 3학년 시절부터 축구를 시작한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축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도 독특한데, 친구가 대전상고 축구부 선수라 잠깐 구경나가서 볼을 차고 놀고있던 김씨를 당시 대전상고 감독이었던 최은택 씨가 보고, 축구부 입단을 권유하면서 축구선수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이후 최은택 감독을 따라 한양대학교에 진학하여 국가대표에도 발탁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포철 입단까지[편집]

대학교 4학년 때부터 국가대표로 발탁되었던 김철수 선수를 스카우트 한 곳은 포항제철이었다. 포철의 주축 선수이자 국가대표로 활약하던 김선수는 1976년 대통령배 국제축구대회에서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자책골을 기록한 충격으로, 갑자기 군입대를 선택했고 이후 해군 축구단[1] 소속으로 활약하였다. 당시 해군 축구단 감독이었던 박세학 씨가 이 때 김철수 선수의 재기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이처럼 군생활을 통해 반전을 기회를 마련한 김선수는 이후 포항제철로 돌아와 꾸준히 활약하였으며, 1983년 포항제철이 수퍼리그에 참가한 이후에는 주장을 역임하며 포항제철 내 최고참으로서의 역할에 매진하였다. 특히 수비진을 리딩하는 기술이 빼어났다고 하며, 덕분에 1983년에는 32살의 나이로 한일정기전 국가대표로 발탁, 7년 만에 태극마크를 다시 달기도 하였다. 이후 1986년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정리하였으며,[2] 선수 생활 종료 후에는 포항제철 아톰즈의 트레이너, 코치 등으로 활동하였다. 특히 1989시즌에는 1990년 월드컵을 앞두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직을 수행하느라 자리를 비우기 일쑤였던 이회택 감독을 대신해 포항제철 축구단을 지휘하기도 했다.[3]


참고[편집]

  1. 이전 버전에서는 해병대 축구단에 입대한 것으로 되어있었으나, 해병대 축구단은 1973년 해군 축구단으로 이미 흡수된 상태였기 때문에 해군 축구단이 맞다.
  2. 신문 기사 등에는 85시즌 종료 후, 트레이너로 임명되었다고 게재되어있다. 그런데 86시즌에도 김철수 선수의 출장 기록이 있는걸로 봐서는 86시즌은 플레잉 코치를 소화한듯.
  3. 하지만 당시 감독 대행직을 따로 준게 아니라, 포철 코치들이 집단 지도 체제를 구성했던 탓에 제대로 된 리더십 발휘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결국 바로 직전해 리그 우승팀이었던 포철은 89시즌 6개팀 중 4위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