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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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 FC
Idu2.JPG
기본정보
정식명칭 홍천 이두 FC
이전이름 여수FC (2006~2007.4)[1]
INGNEX FC(2007.4~2007.12)
홍천 이두 FC(2008~2009)
창단년도 2005년 12월 (아이엔지넥스 FC)
2008년 (홍천 이두 FC)
해체년도 2009년
홈경기장 홍천종합운동장
연고지 강원도 홍천군
운영
소유주 아이엔지넥스(2005~2007)
이두건설(2008~2009)
감독 김영호
소속리그 내셔널리그
홈페이지
현재시즌

이두 FC는 2008년부터 2009년까지 강원도 홍천내셔널리그에 참가했던 실업 축구단이다. 정식 명칭은 홍천 이두 FC. 2006년 전라남도 여수를 연고로 창단했던 아이엔지넥스 FC(INGNEX FC)가 재정난으로 재창단된 후신격인 축구단이었다. 전신인 아이엔지넥스 이래 참가파행, 재정난, 비리 및 승부조작 등으로 인해 내셔널리그에 있어 여러모로 흑역사라 할 수 있다.



역사[편집]

여수FC 창단[편집]

전라남도 여수시를 연고로 2006년 내셔널리그 참가하는 것을 목표로, 2005년 12월 모바일 게임업체인 INGNEX를 모체로 여수 FC를 창단했다.[2] 당시 정영철 부경고 감독을 사령탑에 기용하고, 선수단 공개 테스트를 벌이는 등 발빠른 창단 행보에 축구팬들도 뜬금없긴 하지만 축구팀이 생긴다는 소식에 기대를 품었으나 현실은 공개모집하여 구성된 선수단이 여수시에서 훈련을 하면서 사용한 숙박료 및 식대를 미납한 사실과 내셔널리그 가입금 3억도 미납되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한국실업축구연맹은 자본금 부족을 이유로 여수 INGNEX FC의 2006시즌 내셔널리그 참가를 불허한다. 결국 2006시즌 여수 INGNEX FC는 선수단만 있을뿐 대회에 참가하지 못하는 상태를 유지해야 했다. 그나마 2006년 FA컵내셔널리그선수권대회에는 참가해 팀이 존재하고는 있다는걸 대외적으로 알리는 정도.


INGNEX FC로의 전환[편집]

그리고 2007년 INGNEX 측이 내셔널리그 가입금 3억 중 2억원을 한국실업축구연맹에 납부하자, 연맹 측은 2007시즌 내셔널리그 참가를 허용한다.[3]하지만 여수시는 INGNEX FC에 대한 신뢰가 바닥을 친 상황이라 2006년 9월 연고계약 파기하고 시즌개막 이전까지 INGNEX 축구단과 여수시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내놨지만 아이엔지넥스는 계속 여수시와 협상을 시도한다. 2007년 내셔널리그 정규리그 개막당시 여수FC로 팀명을 등록하고 출전을 강행하지만 여수시의 항의로 결국 INGNEX FC라는 이름으로 바꾸고 내셔널리그 잔여경기에 출전하였으며, 홈구장 없이 원정경기만 치루며 시즌을 소화하였다. 2007시즌 성적은 3승 3무 16패로 리그 꼴찌를 기록하였다.


홍천 이두 FC 창단[편집]

2007시즌 중반기부터 INGNEX FC는 단장이 입시비리로 구속되고, 병역특례업체였던 INGNEX 내에서 소속 선수들의 부실근무도 구설수에 오르면서 2007시즌 종료 후, 모기업이었던 INGNEX 측은 팀 운영권 포기를 선언하게 된다. 이 때 김영호 당시 INGNEX 감독은 물밑작업 끝에 홍천군 소재의 (주)이두건설 측에서 INGNEX FC를 인수하겠다는 의사를 얻게되었고, 가까스로 INGNEX FC는 공중분해가 아닌 홍천 이두 FC로의 재창단 작업에 들어가게 되었다. 스탭진과 선수단의 큰 변화 없이, 2008시즌부터 홍천 이두 FC라는 이름으로 내셔널리그에 참가하게 되었다.


홍천 이두 FC 해체[편집]

하지만 홍천 이두 FC도 정상적인 팀은 아니었다. 2008년부터 미국발 금융위기 여파로 건설경기가 하향세를 면치 못하면서 모기업인 이두건설은 이두 FC를 정상적으로 운영할 여력을 갖지 못하였고, 구단 측은 또다시 팀을 인수할 대상을 물색하기 위해 동분서주해야 했다. 당연히 팀 성적이 정상적으로 나올리 없었고, 2008시즌과 2009시즌 홍천 이두 FC는 내셔널리그 하위권을 면치 못하였다.

이러한 와중에 이두 FC 측에 접근한건 다름아닌 승부조작 세력들이었다. 승부조작 브로커인 김모씨는 이두 FC 측에 접근, 구단을 인수할테니 3경기만 특정 스코어로 져달라, 성공할 경우 경기당 1억원씩 사례하겠다.는 제의를 넣었고, 이에 구단 관계자 및 선수들이 결탁하면서 승부조작이 자행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이 2008년 11월 검찰과 언론에 포착되어 브로커 및 구단관계자, 선수들이 줄줄이 구속 및 불구속되는 사태가 벌어졌고[4] 결국 2009년 7월 내셔널리그 측은 잇단 추문으로 내셔널리그 전반에 타격을 입힌 홍천 이두 FC의 2009시즌 후기리그 참가를 불허하며 퇴출시켰다. 2년동안 연회비(연 200만원)를 납부하지 못했고,선수들의 임금도 체납되어서 더는 리그에 참가하기 어렵다는 실업축구연맹의 판단때문,팀을 양구로 이전해서 회생시키는 방안을 진행중이라 김영호 감독이 밝혔지만 결국 홍천 이두 FC는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역대 성적[편집]

시즌 리그 순위 경기 득실차 승점 비고
2007 내셔널리그 전기리그 12위 11 2 1 8 11 28 -17 7 INGNEX로 출전
후기리그 12위 11 1 2 8 12 27 -15 2 통합12위
2008 내셔널리그 전기리그 14위 13 0 4 9 15 34 -19 4 홍천이두FC로 출전
후기리그 13위 13 2 0 11 20 51 -31 6 통합14위
2009 내셔널리그 후기리그 14위 13 1 2 10 11 36 -25 5
후기리그 불참 0 0 0 0 0 0 0 0 퇴출

엠블럼[편집]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1. 2006년 내셔널리그선수권대회과 2007년 내셔널리그 정규리그 참가 당시 등록된 팀명은 여수FC였다.여수시청의 항의로 시즌중에 팀명이 바뀐다.
  2. 창단소식과 함께 여수 축구팬들은 충무공이라는 서포터즈를 조직한다. 조직을 하긴 했는데...
  3. 돈도 없는데 참가승인을 내준이유는 아이엔지넥스가 병역특례업체로써의 장점이 높이 평가됐기 때문이다. 남은 가입금 1억은 9월30일까지 납부하기로 하지만 납부하지 못한다.
  4.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811/h200811260707562198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