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상호신용금고

전일상호신용금고는 전남 순천을 소재로 영업을 하였던 저축은행이다. 이후 1994년 동화석유가 인수하여 성암상호신용금고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전일상호신용금고 축구단

1990년 8월1일 창단, 이세권 감독이 이끄는 전일상호신용금고 축구단은 축구협회에 등록을 마치고 1990년 전국체전에 출전한다. 전남을 대표로 출전하였으나 1회전에서 인천 대표 삼익악기에 1-4로 패배하며 탈락한다. 하지만 이후에 각종 실업대회 출전기록이 없는것으로 보아 90년 전국체전이후 해체된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