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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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영

최순영 (1939년 ~ )은 대한축구협회 제39대~43대 회장이자. 신동아그룹을 이끈 기업인이다. 1999년 신동아그룹의 부실운영 책임으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재산국외도피죄 판결을 받았으며, 그 때 최순영의 부인 이형자가 개입한 옷로비 사건이 터진다. 현재까지 1000억이 넘는 거액의 추징금 미납으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다.

약력[편집]

대한축구협회 활동[편집]

한국최초의 프로팀 창단[편집]

최순영 회장은 대한축구협회장 취임과 동시에 프로리그 출범을 공약으로 내세웠고 이를 위해 1980년 한국최초의 프로팀 할렐루야 축구단을 창단하였다.

슈퍼리그 출범[편집]

임기중이었던 1983년 슈퍼리그가 출범한다. 워낙 급하게 만들어진 리그이기 때문에 이에대한 비난도 만만치 않았지만 이후 국내선수들의 기량향상에 기여, 아시아에서 경쟁국가들에게 한발 앞서는 계기가 되면서 32년만에 월드컵 본선진출이라는 성과를 얻어낸다. [2]

국제대회[편집]

최순영 회장의 부임이후 한국축구는 국제무대에서 1983년 U-20 멕시코 세계 청소년 축구선수권 대회에서 4강진출, 1986년 멕시코 월드컵 본선진출,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금메달등의 성과를 냈다.

해외 활동[편집]

1986년 아시아축구연맹 부회장으로 피선, 1990년까지 아시아축구연맹의 부회장으로 활동하였다.

대한축구협회 회장 사임[편집]

임기중 구단주로 있던 할렐루야 축구단이 아마구단으로 전환하고, 금융단팀 4개가 연이어 해체,김종부 스카우트 파동으로 현대 호랑이구단이 해체를 선언하는등 연이은 악재를 이유로 축구인들이 사퇴농성에 나서면서 1987년 11월12일 사임의사를 밝힌다. [3] 이후 IMF 금융위기로 신동아 그룹이 위태로워 지는 1997년까지 할렐루야 축구단의 구단주 역할을 수행했던 것 외에는 축구관련 일을 하진 않았다.


같이 보기[편집]

참고 사항[편집]

  1. 이를 계기로 전주대학교 축구부가 만들어진다.
  2. 당시 장영근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슈퍼리그 출범을 강력하게 추진했고, 최순영 회장에게 이를 건의한다.
  3. [김덕기의 프로축구 30년(40)] 전대미문의 축구 쿠데타.."축구협회장 물러나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