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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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성

최은성 (1971년 4월 5일 ~) 은 대전 시티즌 창단 멤버로 입단하여, 15년동안 줄곧 대전을 지킨 대전 시티즌의 상징과도 같은 선수이다.



프로필[편집]

  • 이름 : 최은성
  • 생년월일 : 1971년 4월 5일
  • 신체 : 184cm / 82kg
  • 유소년 : 성내초 → 포항제철중 → 강동고 → 인천대학교 졸업
  • 국가대표 경력
2001년 FIFA 한일 컨페더레이션스컵 본선 대표
2002년 FIFA 한일 월드컵 본선 대표
(통산 A매치 1경기 출장 1실점)
  • 수상 경력 : 2006 K리그 대상 특별상, 2009 헬로! 풋본 팬즈 어워즈 원클럽맨
  • 소속팀 : 선수 생활 은퇴
  • 등번호 : -
  • 이색 기록
K리그 최고령 도움 기록 (對 광주 상무 와의 경기. - 39세 5개월 14일)
K리그 통산 최다 실점자 (675실점)
K리그 역대 2위 무실점경기 기록 (142경기)
K리그 역대 최단 시간 퇴장 기록 1위 (48초만에 퇴장)
K리그 개인 통산 최다 출장 2위 (532)[1]
  • K리그 기록[2]
소속팀 연도 출장 교체 실점 도움 경고 퇴장 자책
대전 시티즌 1997 35 2 46 0 0 0 0
1998 33 1 56 0 2 0 0
1999 32 0 55 0 0 1 0
2000 33 0 46 0 1 1 0
2001 33 0 42 0 0 0 0
2002 25 0 35 0 1 0 0
2003 37 1 39 0 2 0 0
2004 32 0 30 0 1 0 0
2005 33 1 26 0 1 0 0
2006 39 0 41 0 1 0 0
2007 32 1 36 0 1 0 0
2008 31 1 39 0 0 0 0
2009 28 0 35 0 2 0 0
2010 13 0 25 1 1 0 0
2011 28 1 53 0 0 0 0
전북 현대 모터스 2012 34 1 36 0 4 0 0
2013 31 1 32 0 0 0 1
2014 3 1 3 0 0 0 0
통산 (K리그) - 532 10 675 1 17 2 1
K리그 통산기록은 리그컵기록 포함. 2014년 9월 1일 기준.
연맹 공식 DB


유소년 생활[편집]

초등학교 5학년 때 성내초등학교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다. 처음에는 필드플레이어로 뛰었다가 갑자기 골키퍼로 포지션이 변경되었다. 뭔가 큰 뜻이 있었을거라 생각했지만 아버지가 뛰어다니면 힘드니까 골키퍼를 시키라고 감독에게 부탁한 것. -ㅅ-;;; 이후 기량이 급성장하여 포항제철중의 창단멤버로 뛰었고 이어 포항제철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된다. 하지만 개인적인 사유로 방황하다 강동고등학교로 전학을가 다시한번 선수생활을 하게 되었고 이후 인천대학교로 진학, 졸업한다.


K리그[편집]

1997년 대전 시티즌 창단 이래 장장 15년간 대전에서만 뛰어오신 전설적인 존재. 현재 상황으로 봐서는 2012년에도 최은성 선수 1선발 이외에는 별다른 대안이 없어보인다. 여차하면 20년동안 대전에서 뛰실수도.. 이렇게 예상했었는데. 2012년 2월 29일, K리그 선수등록 기한 만료를 앞두고 대전 시티즌은 최은성 선수와의 재계약을 포기하였다. 사실상 은퇴하라는 소리. 최은성 선수는 2012시즌도 뛰기위해 준비해왔건만 구단은 연봉 문제를 이유로 일방적으로 재계약 불가 의사를 통보했다. 대전팬들은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으며, K리그 팬들도 윤상철, 신태용 사건에 이어 또 한명의 프렌차이즈 스타를 이런식으로 내치게 되었다고 K리그의 후진성에 대해 성토하고 있다. 특히 취임한지 6개월 남짓된 사장과 프론트의 결정으로 15년동안 대전을 위해 뛰어온 최은성 선수를 내쳐졌다는게 가장 아이러니. 게다가 대전 시티즌의 유상철 감독은 이 사건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고 구단과 최선수가 잘 합의하길 바랄뿐 이라는 원론적인 반응만 보인채 손을 놔버려 비판을 받고있다.

이후 최은성선수의 요청에 의해 대전 구단이 자유계약공시를 하였고 2012년 3월 23일, 자유계약 이적선수 마감을 앞두고 전북 현대 모터스에 입단하였다. 등번호는 22번.[3] 그리고 전북에 가서 철벽 방어를 자랑하며, 전북의 우승경쟁에 힘을 보태고있는 중이다. 2012년 12월, 아쉽게도 전북은 준우승으로 시즌을 마칠듯 하지만 최은성 선수는 선방 능력과 수비 리딩 능력으로 전북팬들에게 호평을 받았고, 앞으로도 선수 생활을 계속해 이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3시즌에도 권순태를 밀어내고 1선발로 활약한 최선수는, 2014시즌 플레잉코치로 계약하며 지도자 생활을 준비하기 시작하였고 2014년 7월 9일 최은성의 은퇴 소식이 최종적으로 확정되었다. 이후 같은 달 20일 對 상주 상무 전에서 선발 출장해 전반전을 소화한 최선수는 하프타임에 은퇴식을 치룬 후 최종적으로 선수 생활을 정리하였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K리그에서만 18년동안 주전(!)으로 뛴 전설적인 골키퍼다. 무엇보다도 가장 큰 장점은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한 팀 장악력과 그에 따라오는 안정감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비교적 약팀이었던 대전 시티즌에서 커리어를 쌓은점과 이런 리더십 강한 형님(?) 이미지에 가려있어 간과하기 쉽지만, 리그 정상급 반사신경과 수비력을 지니고 있던 골키퍼였다. 히딩크가 그냥 뽑은게 아니다.


에피소드[편집]

  • 2002년 월드컵 4강 멤버중 하나다. 리그팬들에게는 널리 알려져 있지만, 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은듯.
  • 2011년 5월 29일, 對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경기 이후 인터뷰에서 "우리는 오늘 살기위해 뛰었다" 라며 눈물을 흘렸던바 있다. K리그 승부조작으로 전현직 대전 선수들이 대거 연루됨에 따라 대전 선수들에 대한 신뢰가 땅에 떨어졌기 때문. 최은성 선수의 인터뷰 후 대전은 그나마 승부조작 충격에서 분위기를 추스릴 수 있었다.


경력[편집]

  • 1995 ~ 1996 : 상무 / 실업축구 (군복무)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참고[편집]

  1. 2014년 8월 27일 현재 기준.
  2. 데뷔 시즌 이후 16년동안 단 1시즌도 빠짐없이 평균 30경기 이상 선발 출장한 프로 축구 선수는 전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아보기 어렵지 않을까 싶다.
  3. ‘K리그 레전드’ 최은성, 전북 유니폼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