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악동 행위는 일본에 가서도 계속되었다. J리그에 입성하자 마자 "K리그는 내 성에 안차는 리그다."고 하면서 K리그를 폄하 하였다. <del>K리그 왔을때는 훌리건들에게 위협받기 싫어서 왔다고 했으면서..</del> J리그 데뷔 시즌 성적은 그리 나쁘지만은 않았다. 리그 최고 센터백이라는 극찬을 받기도 하였을 정도. 하지만 J리그 2년차인 2005년 시즌에는 [[유상철]]에게 한달짜리 부상을 입히기도 하였으며 7경기에 나서 6번의 경고와 3번의 퇴장 명령을 받은 알파이는 결국 J리그에서도 퇴출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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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악동 행위는 일본에 가서도 계속되었다. J리그에 입성하자 마자 "K리그는 내 성에 안차는 리그다."고 하면서 K리그를 폄하 하였다. <del>K리그 왔을때는 훌리건들에게 위협받기 싫어서 왔다고 했으면서..</del> J리그 K리그를 폄하하는 발언으로 논란이 일기도 했으나, 리그 최고 센터백이라는 극찬을 받기도 하였을 정도로 데뷔 시즌 성적은 괜찮은 편이었다. 하지만 J리그 2년차인 2005년 시즌에는 [[유상철]]에게 한달짜리 부상을 입히기도 하였으며 7경기에 나서 6번의 경고와 3번의 퇴장 명령을 받은 알파이는 결국 J리그에서도 퇴출되고 말았다.
2005년 알파이는 독일 분데스리가 [[1. FC 쾰른]]에서 활약한뒤 2008년 축구화를 벗었다.
2005년 알파이는 독일 분데스리가 [[1. FC 쾰른]]에서 활약한뒤 2008년 축구화를 벗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