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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바이트 추가됨 ,  2012년 6월 27일 (수)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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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이 12시즌을 앞두고 야심차게 영입한 선수다


성남의 프렌차이즈스타였던 장학영과 작은뼈라 불리던 조재철 + 50억에


영입한 대형선수 대한민국 국대 출전경험, 올대 출전경험이 있으며

라데의 조카기도하다.

신태용감독이 영입하면서 40골은 넣을 선수라 장담했으며 선수 본인의 목표는 50골 10어시











는 윤빛가람, 요반치치, 한상운을 합쳐 부르는말


현재 성남팬들 사이에서 희대의 먹튀취급받는중
익명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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