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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부터 성남에서 뛰게된 라돈치치는 2009년 성남의 K리그 준우승, 2010년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2011년 [[FIFA 클럽 월드컵]]에서 당한 [[십자인대]] 부상의 여파로 전반기를 통으로 날려먹었지만, 후반기 복귀하면서 대폭발 성남의 [[FA컵]] 우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신태용]] 감독이 2012 시즌을 앞두고 팀 리빌딩을 천명함에 따라 라돈치치는 새로운 팀을 모색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곧바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이적설이 강하게 나돌기 시작했다. 결국 이적설이 불거진지 수일만에 수원으로의 이적이 공식 발표되었으며, 이적료는 바이아웃인 150만달러 이상, 연봉은 3억원 이상의 금액으로 수원으로 이적하였다. 이적 직후 [[대한민국]]으로의 귀화를 추진한다는 기사가 타전되었고 아직 추진 중인듯 하다.<ref>이렇게 되면 수원은 사실상 외국인 선수를 5명이나 보유하게 되는 셈이지만</re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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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시절
=== 성남 시절 ===
=== 성남 시절 ===
2009년부터 성남에서 뛰게된 라돈치치는 2009년 심각한 골결정력을 보여주며 [[잉여]]킹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나마 [[몰리나]]가 입단하면서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0년, 2년주기설을 입등하는 듯 엄청난 활약을 하며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끌었다. 2011년 [[FIFA 클럽 월드컵]]에서 당한 [[십자인대]] 부상의 여파로 전반기를 통으로 날려먹었지만, 후반기 복귀하면서 대폭발 성남의 [[FA컵]] 우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신태용]] 감독이 2012 시즌을 앞두고 팀 리빌딩을 천명함에 따라 라돈치치는 새로운 팀을 모색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곧바로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이적설이 강하게 나돌기 시작했다. 결국 이적설이 불거진지 수일만에 수원으로의 이적이 공식 발표되었으며, 이적료는 바이아웃인 150만달러 이상, 연봉은 3억원 이상의 금액으로 수원으로 이적하였다. 이적 직후 [[대한민국]]으로의 귀화를 추진한다는 기사가 타전되었고 아직 추진 중인듯 하다.<ref>이렇게 되면 수원은 사실상 외국인 선수를 5명이나 보유하게 되는 셈이지만</ref>
=== 수원 시절 ===
=== 수원 시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