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동현의 팬클럽 이름은 '레인메이커'이다. 서동현의 별명이기도 한데 '단비 같은 골을 넣기 때문에 레인메이커' 이라고 하는데 사실인지..
* 서동현의 팬클럽 이름은 '레인메이커'이다. 서동현의 별명이기도 한데 '단비 같은 골을 넣기 때문에 레인메이커' 이라고 하는데 사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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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을 넣고 난 이후에 다양한 세레모니를 선보여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주로 했던 것이 골을 넣고 옷깃을 세우는 세레모니를 많이 했는데 [[수원]]의 대선배인 [[박건하]]의 전매특허이기도. 한 때 룸메이트인 [[이관우]]와도 친해서 잘나가던 시기에 함께 세레모니를 연구하기도 했었다고 한다. 최근에는 [[강원]]에서 데뷔골을 넣고 난 이후 [[강원]] 서포터즈 앞에서 '시건방춤'을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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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을 넣고 난 이후에 다양한 세레모니를 선보여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주로 했던 것이 골을 넣고 옷깃을 세우는 세레모니를 많이 했는데 [[수원 삼성 블루윙즈|수원]]의 대선배인 [[박건하]]의 전매특허이기도. 한 때 룸메이트인 [[이관우]]와도 친해서 잘나가던 시기에 함께 세레모니를 연구하기도 했었다고 한다. 최근에는 [[강원]]에서 데뷔골을 넣고 난 이후 [[강원 FC|강원]] 서포터즈 앞에서 '시건방춤'을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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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SK]]와의 홈경기에서 절묘한 라보나킥으로 골을 성공시켰는데 그 때 서동현이 인터뷰에서 '매일 EPL을 보면서 연구했다' 라는 말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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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부산 아이파크|부산]]의 홈경기에서 절묘한 라보나킥으로 골을 성공시켰는데 그 때 서동현이 인터뷰에서 '매일 EPL을 보면서 연구했다' 라는 말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 2008년 잘 나가던 시기에 유로 2008에서 스페인이 우승하면서 스페인 선수들이 일반인 들에게 널리 알려지자, 같은 팀 동료인 [[신영록]]과 함께 '한국의 비야'로 불리기도 했다.
* 2008년 잘 나가던 시기에 유로 2008에서 스페인이 우승하면서 스페인 선수들이 일반인 들에게 널리 알려지자, 같은 팀 동료인 [[신영록]]과 함께 '한국의 비야'로 불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