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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파일:올리베라.jpg|300픽셀|섬네일|<center>수원 시절의 올리베라<br />ⓒ Paw Photo</center>]] |
| | '''후안 마누엘 올리베라 로페스'''(Juan Manuel Olivera López, 1981년 8월 14일 ~ )는 [[우루과이]] 출신의 선수이다. | | '''후안 마누엘 올리베라 로페스'''(Juan Manuel Olivera López, 1981년 8월 14일 ~ )는 [[우루과이]] 출신의 선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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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K리그를 떠난 이후 == | | == K리그를 떠난 이후 == |
| − | K리그를 떠난 이후 2007년 [[중국 슈퍼리그]]의 산시 바오룽 찬바로 이적하였지만 무득점에 그쳤고, 남미로 돌아간 올리베라는 2009년 칠레의 우니베르시다드 데 칠레로 이적하여 좋은 활약을 보였다. 그 후, 중동과 남미의 여러 리그를 경험하였다. | + | K리그를 떠난 이후 2007년 [[중국 슈퍼리그]]의 산시 바오룽 찬바로 이적하였지만 부진하였고, 남미로 돌아간 올리베라는 2009년 칠레의 우니베르시다드 데 칠레로 이적하여 좋은 활약을 보였다. 그 후, 중동과 남미의 여러 리그를 경험하였다. |
| | 한국과 중국에서 실패로 아시아 리그에 맞지 않는 선수가 아니냐는 평가도 있었지만, 칠레에서 자신감을 회복한 뒤에는 중동 무대에서도 만족할만한 성적<ref> 사우디의 알 샤밥에서는 9경기에 출전하여 4골을 득점하였고, UAE의 알 와슬에서는 20경기에 출전하여 13골을 득점하였다.</ref>을 기록하는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 | 한국과 중국에서 실패로 아시아 리그에 맞지 않는 선수가 아니냐는 평가도 있었지만, 칠레에서 자신감을 회복한 뒤에는 중동 무대에서도 만족할만한 성적<ref> 사우디의 알 샤밥에서는 9경기에 출전하여 4골을 득점하였고, UAE의 알 와슬에서는 20경기에 출전하여 13골을 득점하였다.</ref>을 기록하는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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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현재는 유스 시절과 프로 데뷔를 시작한 친정팀인 우루과이의 다누비오로 이적하였다. | | 2015년 현재는 유스 시절과 프로 데뷔를 시작한 친정팀인 우루과이의 다누비오로 이적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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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플레이스타일 == | | == 플레이스타일 == |
| − | 장신에 비하여 헤딩 능력은 좋지 않고 많이 느렸지만, 양발을 잘 사용하는 스타일로 발 기술이 비교적 뛰어난 모습이었다.
| + | 신장에 비하여 헤딩 능력은 좋지 않았고 많이 느렸지만, 간결한 발기술과 양발을 잘 사용하고 골 결정력이 좋다는 평이었다. 하지만 차범근 감독의 전술에서는 공격수의 움직임에 있어서 포스트플레이 후 키핑의 과정까지를 요구했는데, 올리베라는 등지는 플레이에서 상대 수비에게 볼을 자주 빼앗기는, 키핑이 안되는 모습으로 전술 상 활용하기에 문제가 있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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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비싼 이적료를 지불하고 실패한 임팩트가 컸던 모양인지 올리베라 이후로 [[K리그 클래식]]에 우루과이 국적의 외국인 선수 영입은 한동안 드물었었다. 그러다가 2013년 여름 이적기간 동안에 [[성남 일화]]에서 [[라엔스]]를 영입한 것으로 약 7년만에 우루과이 국적의 외국인 선수가 등장 했으나.... 이 선수는 한 경기도 못 뛰고 반년만에 방출됐다. | | * 비싼 이적료를 지불하고 실패한 임팩트가 컸던 모양인지 올리베라 이후로 [[K리그 클래식]]에 우루과이 국적의 외국인 선수 영입은 한동안 드물었었다. 그러다가 2013년 여름 이적기간 동안에 [[성남 일화]]에서 [[라엔스]]를 영입한 것으로 약 7년만에 우루과이 국적의 외국인 선수가 등장 했으나.... 이 선수는 한 경기도 못 뛰고 반년만에 방출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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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수원에서 보여주는 플레이는 타겟맨이라고 하기에는 신장 활용이 떨어지는 모습이었지만, 남미에서 활약하는 모습에서는 신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타겟맨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득점영상을 찾아봐도 주로 헤딩골이 많은 것을 확일 할 수 있다. 아마도 아시아 무대에서의 실패 후 슬럼프 극복을 위하여 자신의 축구 스타일의 변화와 신체적 장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한 모양이다. | + | * 사우디의 알 샤밥에 있었던 2010년에는 [[AFC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여 8강 1차전 [[전북 현대]]와의 경기에서 득점을 한 올리베라는 4강 [[성남 일화]]를 상대로 2골이나 터트려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당시 알 샤밥 감독인 우루과이 국적의 호르헤 포사티 감독은 K리그 팀들을 상대하기 위하여 K리그 경력이 있던 올리베라와 [[송종국]]까지 영입하며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추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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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수원에서 보여주는 플레이는 타겟맨이라고 하기에는 신장 활용이 떨어지는 모습이었지만, 남미에서 활약하는 모습에서는 신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타겟맨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득점영상을 찾아봐도 주로 헤딩골이 많은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아마도 아시아 무대에서의 실패 후 슬럼프 극복을 위하여 자신의 축구 스타일의 변화와 신체적 장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한 모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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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력 == | | == 경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