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K리그 진출 당시에 원래 이적협상을 진행하고 있었던 팀은 [[GS]]와 [[울산 현대]]였던 것으로 보인다. 일본 언론에서 나타난바로는 먼저 GS와 협상 중이었는데, 클럽 내부에서 이를 안좋게 보는 시선이 강해서 철수했다고. 또한 [[울산 현대]]의 경우 [[김호곤]] 감독이 다카하라를 경험 면에서 최고의 아시아쿼터 대안으로 생각하고 염두해뒀지만, [[김신욱]]의 출전기회 등을 생각하여 포기하였다. 그 뒤 수원으로 방향을 바꾼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ref>[http://www.nikkansports.com/soccer/news/p-sc-tp0-20100720-655714.html]</ref> | * 2010년 K리그 진출 당시에 원래 이적협상을 진행하고 있었던 팀은 [[GS]]와 [[울산 현대]]였던 것으로 보인다. 일본 언론에서 나타난바로는 먼저 GS와 협상 중이었는데, 클럽 내부에서 이를 안좋게 보는 시선이 강해서 철수했다고. 또한 [[울산 현대]]의 경우 [[김호곤]] 감독이 다카하라를 경험 면에서 최고의 아시아쿼터 대안으로 생각하고 염두해뒀지만, [[김신욱]]의 출전기회 등을 생각하여 포기하였다. 그 뒤 수원으로 방향을 바꾼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ref>[http://www.nikkansports.com/soccer/news/p-sc-tp0-20100720-655714.html]</re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