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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피소드 ==
 
== 에피소드 ==
* [[2002 한일월드컵]]에서는 일본에서 가장 촉망받는 유망주임에도 불구하고 엔트리에 탈락하게 만든 부상은 '정맥혈전증'이라는 질병이다.<ref>주로 다리에 발생하는 질병으로 나타나고 있다.</ref> 이 질병은 2004년에 재발하여 [[아테네 올림픽]] [[와일드카드]] 발탁에서도 제외되는 아픔을 겪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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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 한일월드컵]] 당시 다카하라는 일본 대표팀 엔트리에 포함되는게 확실시되는 상황이었지만 '정맥혈전증'<ref>주로 다리에 발생하는 질병으로 나타나고 있다.</ref>이라는 질병에 걸려 대표팀 엔트리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정맥혈전증 때문에 올림픽 와일드카드에서 제외된게 아닙니다.
    
* 2010년 K리그 진출 당시에 원래 이적협상을 진행하고 있었던 팀은 [[GS]]와 [[울산 현대]]였던 것으로 보인다. 일본 언론에서 나타난바로는 먼저 GS와 협상 중이었는데, 클럽 내부에서 이를 안좋게 보는 시선이 강해서 철수했다고. 또한 [[울산 현대]]의 경우 [[김호곤]] 감독이 다카하라를 경험 면에서 최고의 아시아쿼터 대안으로 생각하고 염두해뒀지만, [[김신욱]]의 출전기회 등을 생각하여 포기하였다. 그 뒤 수원으로 방향을 바꾼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ref>[http://www.nikkansports.com/soccer/news/p-sc-tp0-20100720-655714.html]</ref>
 
* 2010년 K리그 진출 당시에 원래 이적협상을 진행하고 있었던 팀은 [[GS]]와 [[울산 현대]]였던 것으로 보인다. 일본 언론에서 나타난바로는 먼저 GS와 협상 중이었는데, 클럽 내부에서 이를 안좋게 보는 시선이 강해서 철수했다고. 또한 [[울산 현대]]의 경우 [[김호곤]] 감독이 다카하라를 경험 면에서 최고의 아시아쿼터 대안으로 생각하고 염두해뒀지만, [[김신욱]]의 출전기회 등을 생각하여 포기하였다. 그 뒤 수원으로 방향을 바꾼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ref>[http://www.nikkansports.com/soccer/news/p-sc-tp0-20100720-655714.html]</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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