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선수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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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편집]

당초에는 1985년부터 시작을 할 계획이었다. 당시 수퍼리그는 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하는 기형적인 운영이었고, 팬들에게 프로축구에 대한 확고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진정한 프로챔피언을 가리고 프로리그로의 발전을 위한 목적의 과도기적 대회라 할 수 있다.

역사[편집]

1985년 수퍼리그 축구대제전이 종료되면 10월3일부터 11월9일부터 각팀의 연고지[1]에서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할렐루야 축구단의 해체파동으로 결국 1985년에 예정되었던 대회는 열리지 않았고 1986년에 첫 대회를 치뤄낸다.

역대 대회 결과[편집]

연도 우승 준우승
1986 현대 호랑이 현대 호랑이 대우 로얄즈 대우 로얄즈

에피소드[편집]

  • 결국 1987년 시즌은 프로축구의 타이틀을 달고 시작이된다. 하지만 시즌전에 86 축구대제전 우승팀 포항제철 아톰즈86 프로축구선수권대회 우승팀 현대 호랑이가 각자 우승컵을 반납하겠다고 해서 논란이 된바가 있다. 포항제철은 83년부터 시작된 축구대제전(수퍼리그)의 챔피언이 디펜딩 챔피언이라 주장한 반면 현대 호랑이는 1987년 시즌부터 프로축구팀만 리그에 참가하게 되므로 지난 프로축구선수권대회의 챔피언인 현대가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주장을 폈다. 결국 프로축구 위원회는 양팀의 우승컵을 모두 반납받고 새로운 우승컵을 제작해야 했다. 당시엔 프로축구 위원회가 입장을 분명히 밝히진 못했지만 오늘날 1986년 리그의 정통성은 86 프로축구선수권대회가 아닌 86 축구대제전으로 보고있다. 86 프로축구선수권컵대회로 분류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엄연히 이야기하자면 컵대회가 아닌 프로와 실업이 함께 리그를 치루는 비정상적인 구조를 해소하고 프로팀만이 대결하는 프로축구리그를 만들기 위한 프로축구 시범리그라고 보는것이 맞다. 원래 프로축구선수권대회가 1985년 정상적으로 진행됐다면 양팀의 우승컵 반납이라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2]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1. 1985년에 실시될 예정이었던 제1회 프로선수권대회의 일정은 수퍼리그와 같은 투어방식이 아니라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이었다. 6개구단이 각 구단의 연고지에서 하루에 3개의 경기를 치루는 일정으로 당시 유공 코끼리는 서울,현대 호랑이는 인천,의정부,강릉,럭키금성 황소는 대전,청주 할렐루야는 전주,광주 대우 로얄즈는 부산,마산 포항제철 아톰즈는 포항,안동 홈경기가 예정되어 있었다. 하지만 1986년엔 그런거 없고 투어로 진행이 됐다.
  2. 우승컵 새로 만들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