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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160픽셀|섬네일|수원 시절의 졸리 '''졸탄 사보''' (Zoltan Sabo 1972년 5월 26일~ )은 세르비아 출신의 외국인 선수로 2000년부터...
[[File:졸리.jpg|160픽셀|섬네일|수원 시절의 졸리]]
'''졸탄 사보''' (Zoltan Sabo 1972년 5월 26일~ )은 [[세르비아]] 출신의 [[외국인 선수]]로 2000년부터 2001년까지 [[K리그]]에서 활약한 선수이다. 등록명은 '''졸리'''




== 프로필 ==
* 이름 : '''Zoltan Sabo'''
{{col-begin}}
{{col-3}}
* [[K-리그 등록명|등록명]] : 졸리
* 국적 : [[세르비아]]
* 신장 : 183cm / 78kg
* 출생일 : 1972년 5월 26일
* 포지션 : [[센터백]]
* 현 소속팀 : 선수생활 은퇴
* [[등번호]] : -
{{col-3}}
* K리그 기록 :<small>
:{|class="wikitable"
|-
!소속팀 !! 연도 !! 출장 !! 교체 !! 득점 !! 도움 !! 경고 !! 퇴장
|-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2000 ||22 ||1|| 0||0||4||0
|-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2001 ||24 ||1|| 0||1||11||1
|-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2002 ||2 ||0 || 0||0||0||1
|-
! 통산([[K리그]]) || - ||48 ||2|| 0||1||15||2
|-
|}
:[[K리그]] 통산기록은 [[리그컵]]기록 포함. 2011년 3월 1일 기준.</small>
{{col-end}}



== K리그 이전 ==

1990시즌 자국리그의 Hajduk Kula에서 데뷔한 졸리는 1991년부터 1996년까지 FK Vojvodina 팀에서 활약하였고, 1996년부터 2000년까지 파르티잔 베오그라드팀에서 활약하였다. 동구권에선 나름 인지도가 있었던 선수였다.

== K리그 ==

2000년 시즌 초반 부진으로 성적이 급전직하한[[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외국인 선수 리빌딩을 하고 있었다. [[샤샤2|샤샤]]와 [[비탈리]]를 모두 일본으로 보낸 수원은, 1997년부터 수원의 수비 중심으로 활약해온 [[올리]]를 J리그 제프 유나이티드로 6개월 임대후 완전이적으로 보냈다. 이에 수원은 올리의 공백을 메워줄 듬직한 수비자원이 필요했고, [[바데아]]의 추천을 받아 졸리를 데려오게 되었다. 이적료는 40만달러에 연봉은 7만2000달러였다. 후반기에 합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졸리는 19경기에 출전하여, 주특기인 대인마크와 공중볼 경합을 바탕으로 올리의 공백을 무색케 할 만큼 좋은 활약을 보여주며, 시즌초반 곤두박질을 치던 팀을 끌어올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다. 2001년은 졸리의 한해로 불리게 되었는데, 2001년 제20회 [[아시아클럽선수권]]에서 졸리는 안정감있는 수비를 바탕으로 수원의 아시아 재패에 큰 공헌을 하였다. 이를 인정받아 졸리는 제20회 아시아클럽선수권대회 MVP를 수상하며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그러나 2002년 졸리는 아디다스컵 2경기에만 출장해 1퇴장만을 기록하고 J리그의 아비스파 후쿠오카로 이적하게 되었다.

== K리그 이후 ==

2002년 아비스파 후쿠오카에서 뛴 졸리는 2002-2003시즌 Zalaegerszegi TE 팀과, 2003-2004시는 그리스의 AEK Larnaca, 2004-2005 Mladost Apatin 팀을 거쳐 2005년부터 2008년까지 Cement Beočin에서 활약한 뒤 선수생활을 마감하였다. 선수생활 은퇴이후 세르비아의 FK Radnički Sombor팀의 감독을 역임하고 있다.

== 에피소드 ==

* 올리는 지능적이고 터프한 수비수였다면, 졸리는 거친 수비수였다. 경고와 퇴장을 밥먹듯이 먹으면서도 좋은 수비를 보여주어 [[김호]] 감독의 신임을 얻었다.

* 졸리하면 2001년 대전팬 난입사건을 빼 놓을 수 없다. 2001년 6월 24일 수원과 [[대전 시티즌]]의 경기가 벌어진 [[수원종합운동장]]문제의 발단은 후반 45분 [[데니스]]가 반칙으로 얻어낸 프리킥을 빨리 차려고 실랑이를 벌이다 졸리와 대전 [[콜리]]가 징계를 받는데서 시작됐다. [[왕종국]] 주심은 콜리에게 퇴장을 지시한뒤 졸리에게는 옐로카드를 뽑은 뒤 곧 이어 레드카드를 내 보였다. 졸리는 손가락 하나(경고 1회를 뜻함)를 들어 보인 뒤 태연히 자기편 스크럼속에 들어가버렸다. 관중들은 분명 퇴장당했어야 할 졸리가 경기에 참가해 의아스럽게 여겼다. 공교롭게도 [[고종수]]가 찬 왼발 프리킥이 졸리의 키를 넘어 골문안으로 들어갔다. 수원이 3_2로 앞서 나간 순간. 대전 서포터스는 '''왜 퇴장 당한 선수가 경기에 참여하는가, 노 골이다''' 며흥분, 경기장에 난입했고 이태호 감독 등 대전 관계자들이 격렬하게 항의해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이에 대해 왕 주심은 "앞서 수원 조성환에게 준 경고를 졸리에게 준 것으로 착각했다가 기록 카드를 보니 아니어서 졸리에 대한 판정을 번복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흥분이 가라앉지 않은 대전 서포터들도 심판 면담을 요구하며 경기장 근처를 떠나지 않고 항의를 벌였다. 결국, 이 사건으로 인해 왕종국 주심은 사퇴하였지만, 이후 대전팬들이 왕종국 심판을 비판하는 전단을 게재, 왕종국 주심은 대전 서포터스를 명예 훼손, 초상권 침해, 허위사실유포 등의 혐의로 고소하며, 이 사태는 2001년 내내 계속되었다.



== 외부 링크 ==

[[분류: 1972년생]][[분류: 세르비아 국적의 선수]][[분류: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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