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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5월 17일 (목) 08:09
[[파일:4-3-3.png|300픽셀|섬네일|4-3-3의 기본 포진]]
'''4-3-3 포메이션'''(Four-Three-Three Formation)은 대표적인 축구 포진 중 하나로, 상당히 인기 있는 포메이션이다.
== 개요 ==
4-3-3은 [[4-2-4 포메이션]]의 발전된 형태로, [[1962 FIFA 월드컵]]에서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이 사용하면서 세계 축구에 등장했다. 일반적으로 [[플랫 4]]를 기반으로 각각 3명의 중앙 미드필더와 공격수가 배치되는 형태를 띄고 있다. 3명의 중앙 미드필더를 중심으로 한 강력한 압박 및 윙 포워드를 활용한 빠른 역습이 특징이며, 양쪽 윙 포워드의 수비가담이 활발히 이루어진다면 상대가 쉽사리 빠져나갈 수 없는 강력한 그물망을 형성할 수 있다. 중앙 미드필더진은 마치 한 몸이 된 것 처럼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하며, 강력한 압박과 그를 토대로 공격을 진행하는 등 경기를 풀어가는 데 아주 중요한 포지션이라고 할 수 있다. 공격진은 [[4-4-2 포메이션]]의 [[와이드 미드필더]] 처럼 공수를 활발히 오가며 상대를 압박하고 상대 수비 틈으로 침투하기도 한다.
== 최근의 대표적 클럽 ==
=== 기타 대륙 ===
* {{국기그림|네덜란드}} [[AFC 아약스]]
: 추가예정
* {{국기그림|잉글랜드}} [[첼시 FC]]
: [[조제 무리뉴]] 감독이 [[첼시 FC]]를 이끌던 시절의 4-3-3은 특히 강력한 것으로 평가되는데, [[마이클 에시앙]]을 꼭지점으로 한 역삼각형 중앙 미드필더와 [[아르연 로번]]을 위시한 윙 포워드의 활발한 공수이동으로 멋진 경기력을 보여주었다고 할 수 있다.
* {{국기그림|스페인}} [[FC 바르셀로나]]
: 라인을 끌어올려 상대를 강하게 압박하고, 빠른 패싱 게임을 통해 공격하는 바르사의 전술은 세계 축구 팬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특히 공격형 풀백 [[다니에우 아우베스]]에서 시작해 [[차비]]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를 거쳐 [[리오넬 메시]]에서 방점을 찍는 공격 작업은 바르사를 명실공히 현재 세계 최고 클럽으로 자리매김하게 해주었다.
=== 아시아 ===
* {{국기그림|오스트레일리아}} [[브리즈번 로어]]
: 비록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로어 식의 강한 압박과 패싱 게임을 통한 빠른 역습은 로어를 [[A-리그]]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클럽으로 만들었다. [[수비형 미드필더]] [[에릭 파르탈루]]를 정점으로 한 역삼각형의 중원을 바탕으로 [[미치 니콜스]], [[베사르트 베리샤]], [[엔리케 시우바]]의 활발한 스위칭과 공간 침투로 [[A-리그]]의 내로라하는 강팀들을 격침시키며 오스트레일리아 최초 36경기 무패 기록 및 리그 최초 2시즌 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 같이 보기 ==
* [[포메이션]]
== 외부 링크 ==
== 참고 ==
<references />
[[분류:포메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