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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바이트 추가됨 ,  2014년 5월 21일 (수)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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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 대표팀을 시작으로 단계별로 엘리트 코스를 밟아 왔는데, [[2013년 FIFA U-20 월드컵]] 당시에는 '''이창민 시프트'''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절대적인 입지를 자랑했으며, 토너먼트 전 경기 풀타임 출장하는 등 청소년 대표팀의 핵이었다.
 
U-17 대표팀을 시작으로 단계별로 엘리트 코스를 밟아 왔는데, [[2013년 FIFA U-20 월드컵]] 당시에는 '''이창민 시프트'''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절대적인 입지를 자랑했으며, 토너먼트 전 경기 풀타임 출장하는 등 청소년 대표팀의 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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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툴롱 국제대회에 참가하기 위한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21세 이하 대표팀 최종명단에 포함되었다.
    
== 플레이 스타일 ==
 
== 플레이 스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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