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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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시절 이창민

이창민 (1994년 1월 20일 ~ 현재)는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2014년부터 K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수비형 미드필더이다.

같은 이름을 가진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이창민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이창민이란 이름으로 K리그 클럽에 등록된 3번째 선수이기 때문에, 등록명은 이창민3이다.



프로필[편집]

  • 성명 : 이창민
  • 출생일 : 1994년 1월 20일
  • 신체 조건 : 178cm / 72kg
  • 유소년 클럽
2010년 ~ 2012년 부경고등학교 (졸업)
2013년 중앙대학교 (중퇴)
  • 국가대표 경력
2010년 대한민국 U-17 대표팀
2012년 AFC U-19 챔피언십 본선 대표
2013년 FIFA U-20 월드컵 본선 대표
2014년 대한민국 U-23 대표팀
2016년 AFC U-23 챔피언십 본선 대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본선 대표
(대한민국 U-23 축구 국가대표 24경기 출전 4득점)
(대한민국 U-20 축구 국가대표 12경기 출전)
(대한민국 U-17 축구 국가대표 3경기 출전)
  • K리그 기록
연도 소속팀 리그 출장 교체 득점 도움 경고 퇴장
2014 Teamlogo bfc2018.png 부천 FC 1995 챌린지 0 0 0 0 0 0
Teamlogo gfc.png 경남 FC 클래식 34 13 2 3 3 0
2015 Teamlogo jdfc.png 전남 드래곤즈 21 15 2 2 2 0
2016 Teamlogo sk.png SK 유나이티드 0 0 0 0 0 0
통산 K리그 클래식 55 28 4 5 5 0
K리그 챌린지 0 0 0 0 0 0
K리그 통산 기록은 리그컵 기록 포함. 2016년 3월 1일 기준
연맹 공식 DB


유소년 시절[편집]

경상북도 경산시에 있는 경산사동초등학교에서 축구를 시작하였고, 이내 잠재력을 펼치기 시작하여 2004년 경상북도 교육감기 대회 결승진출, 2005년 동 대회 준우승에 공헌했으며 6학년 시절에는 팀 창단 3년 만인 2006년 제9회 대한축구협회장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 저학년부에서 우승을 차지하였다. 사동초등학교를 거쳐 부산장평중학교에 진학하였고, 2010년 부경고등학교에 진학하였다. 유소년 시절 내내 청소년 대표팀의 붙박이로 활약하였다.


프로 생활[편집]

K리그 챌린지 2014시즌을 앞두고 부천 FC 1995에 자유이적하였다.[1] 각급 대표팀을 거친 전도유망한 자원의 영입에 부천 팬들은 쌍수를 들고 환영하였으나, 데뷔전을 치르기도 전인 2월 11일, K리그 클래식경남 FC에 임대되었다.[2] 2014년 3월 9일 성남 FC와의 홈경기에서 데뷔하여 2014년 3월 22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기록하며 존재를 다시 한 번 알렸다. 현재는 보산치치, 강민혁, 최영준 등 기존 자원들을 밀어내고 경남의 주전 미드필더로 도약했다. 초기 윤빛가람의 후예 혹은 윤빛가람 도플갱어로 불리기도 했으나 이내 윤빛가람의 이미지를 벗고[3] 명실상부한 경남의 중원 사령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4년 5월에는 U-21 대표팀 훈련 명단에 포함되는 등 연일 가치를 끌어 올리고 있다. 이후 경남에서 주전으로 활동하며 강등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 했으나, 결국 경남은 강등되고 말았다. 이듬해 2015년에는 전남 드래곤즈로 다시 임대를 떠났다. 전남에서 여름까지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4월 전북 현대 모터스와 경기에서 멀티골을 넣어 전남의 호남더비 승리를 이끌기도 했으나, 이후에는 부상 등의 이유로 전력에서 이탈하고 말았으며, 시즌 마지막 경기에 출전하는 것에 그쳤다. 2016년에는 SK 유나이티드로 이적하였다. SK에서는 준주전급의 위상을 지니고 있으며, 9월 말부터 주전으로 활약도가 좋아져 1골 3도움을 올리는 활약으로 SK의 상승세에 한 몫 거드는 모습을 이어가고 있다.


국가 대표팀[편집]

U-17 대표팀을 시작으로 단계별로 엘리트 코스를 밟아 왔는데, 2013년 FIFA U-20 월드컵 당시에는 이창민 시프트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절대적인 입지를 자랑했으며, 토너먼트 전 경기 풀타임 출장하는 등 청소년 대표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하였다. 2014년 5월에는 이광종 감독이 이끄는 21세 이하 대표팀, 툴롱컵 참가 명단에도 포함되었다.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벼락같은 중거리슛으로 득점에 성공, 1:0 승리에 크게 기여하였다.


플레이 스타일[편집]

강한 압박과 매끄러운 공수연결이 특징이며 본디 공격수 출신이라 정확한 슛 능력을 갖추고 있다. 유소년 시절에는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했으나 성장하면서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에 정착하였다.


에피소드[편집]

  •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침착한 모습을 보이며 멘탈도 굉장히 강하다는 평. 툴롱컵 참가 당시에도 "많은 것을 배우고 와서 소속팀에 보탬이 되겠다"는 뉘앙스로 말하기도 했고, 소속팀이 연이은 패배로 분위기가 좋지 않을 당시 자신을 응원하러 창원축구센터로 온 친구들이 "마, 마! 이창민! 야!" 라고 불러댈 때에도 친구들에게 손만 간단히 흔든 후 나중에 따로 연락하겠다는 신호를 보인 후 버스에 탑승했다.[4]
  • 2014년 10월 1일,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 이재안 선수의 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득점에 성공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소속팀이 K리그 클래식 잔류를 두고, 힘겨운 싸움을 벌이는 상황에서 이선수의 골은 매우 의미있는 한 방이었다는 평.
  • 본래 프로 입단 전에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신인 자유계약 선수로 입단하는 것으로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5] 그러나 협상 과정에서 무산되었는지 수원으로 오지 않고 부천 FC 1995에 입단하게 되었다.
  • 문제는 그렇게 입단한 부천에서 한 경기도 뛰지 않고 임대로만 K리그 클래식의 팀들을 떠도는 모습을 보였다. 크게 논란은 되지 않았지만, 이런 이유로 부천팬들은 이창민 선수를 달갑게 보지 않기도 하였다. 더군다나 2016년 이적한 팀이 그팀이기도 하니...


경력[편집]

시즌 소속팀 리그 비고
2014 ~ 2015 Teamlogo bfc2018.png 부천 FC 1995 K리그 챌린지
→ 2014 Teamlogo gfc.png 경남 FC K리그 클래식 임대
→ 2015 Teamlogo jdfc.png 전남 드래곤즈 K리그 클래식 임대
2016 ~ 현재 Teamlogo sk.png SK 유나이티드 K리그 클래식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1. (인터풋볼) 부천, U-20 대표 출신 이창민 영입 성공
  2. (부천 FC 1995) 이창민 선수 임대 안내
  3. 이창민 대신 송수영 선수가 어그로를 다 끌어가버린 탓도 있지만..
  4. 어쩌면 뿔난 팬들이 지켜보는 상황에서 너무나도 당연한 처사로 보이지만, 같은 시각 팀 선배는 여자친구와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버스가 출발할 때도 창문을 열어 여자친구에게 열심히 손을 흔들며 대조를 보였던바 있다.
  5. 이 당시에 이미 신인 선수들이 팀이 확정되는 시즌 말 무렵이었고, 이미 소속팀이 발표된 선수들도 있었기에 연제민 선수가 이창민 선수와 대화를 본인 SNS에 대화 내용을 올려 이 사실이 알려지게 되었다.


틀:2013 터키 U-20 월드컵 한국 대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