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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 선수명단|포지션=DF |국적=대한민국 |이름=[[이경렬]] |소속팀={{팀/상주}} |전역일=2017년 9월 13일 }}
 
{{군복무 선수명단|포지션=DF |국적=대한민국 |이름=[[이경렬]] |소속팀={{팀/상주}} |전역일=2017년 9월 13일 }}
 
{{군복무 선수명단|포지션=FW |국적=대한민국 |이름=[[윤동민]] |소속팀={{팀/상주}} |전역일=2017년 9월 13일 }}
 
{{군복무 선수명단|포지션=FW |국적=대한민국 |이름=[[윤동민]] |소속팀={{팀/상주}} |전역일=2017년 9월 13일 }}
{{군복무 선수명단|포지션=FW |국적=대한민국 |이름=[[김동섭]] |소속팀={{팀/안산}} |전역일=2017년 9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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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 선수명단|포지션=FW |국적=대한민국 |이름=[[김동섭]] |소속팀={{팀|안산|2016}} |전역일=2017년 9월 23일 }}
{{군복무 선수명단|포지션=FW |국적=대한민국 |이름=[[한지호]] |소속팀={{팀/안산}} |전역일=2017년 9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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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 선수명단|포지션=FW |국적=대한민국 |이름=[[한지호]] |소속팀={{팀|안산|2016}} |전역일=2017년 9월 23일 }}
 
{{군복무 선수명단|포지션=DF |국적=대한민국 |이름=[[박준강]] |소속팀={{팀/상주}} |전역일=2018년 1월 17일 }}
 
{{군복무 선수명단|포지션=DF |국적=대한민국 |이름=[[박준강]] |소속팀={{팀/상주}} |전역일=2018년 1월 17일 }}
 
{{군복무 선수명단|포지션=DF |국적=대한민국 |이름=[[노행석]] |소속팀={{국기그림|대한민국}} [[화성 FC]] |전역일=2018년 }}
 
{{군복무 선수명단|포지션=DF |국적=대한민국 |이름=[[노행석]] |소속팀={{국기그림|대한민국}} [[화성 FC]] |전역일=201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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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상황|포지션=GK |이름=[[이범영]] |사유=이적 |팀={{국기그림|일본}} 아비스파 후쿠오카} }}
 
{{이적 상황|포지션=GK |이름=[[이범영]] |사유=이적 |팀={{국기그림|일본}} 아비스파 후쿠오카} }}
 
{{이적 상황|포지션=MF |이름=[[주세종]] |사유=이적 |팀={{팀/GS}} }}
 
{{이적 상황|포지션=MF |이름=[[주세종]] |사유=이적 |팀={{팀/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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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를 탄 부산은 시즌 중반기에만 해도 승격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에 한참 멀었으나, 여름부터 가을까지 매서운 상승세로 단숨에 플레이오프 가시권에 올라가게 되었으며, 군 전역 후 부산으로 돌아온 [[임상협]] 선수의 가세로 힘을 얻어 [[서울 이랜드 FC]]와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5위 싸움에 다득점에 앞서게 되면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되었다.<ref>이는 우승팀 [[안산 무궁화 FC]]가 [[안산 시민축구단]] 창단과 아산시로 연고이전 문제로 승격권이 박탈되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본래 챌린지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은 4위이다.</ref> 그러나, 고대하던 플레이오프에서 [[강원 FC]]에게 덜미가 잡혀 승격에는 이르지 못했으며, [[최영준1|최영준]] 감독은 이 결과에 책임을 지고 자진 사임하고 말았다. 부산은 가을 대반격으로 가능성을 보기도 했지만, 여전히 조직력 문제가 아쉽고 중요 경기에서 최 감독이 전술 역량이 매우 아쉬웠다는 평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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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를 탄 부산은 시즌 중반기에만 해도 승격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에 한참 멀었으나, 여름부터 가을까지 매서운 상승세로 단숨에 플레이오프 가시권에 올라가게 되었으며, 군 전역 후 부산으로 돌아온 [[임상협]] 선수의 가세로 힘을 얻어 [[서울 이랜드 FC]]와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5위 싸움에 다득점에 앞서게 되면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되었다.<ref>이는 우승팀 [[안산 무궁화 FC]]가 [[안산 그리너스 FC]] 창단과 아산시로 연고이전 문제로 승격권이 박탈되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본래 챌린지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은 4위이다.</ref> 그러나, 고대하던 플레이오프에서 [[강원 FC]]에게 덜미가 잡혀 승격에는 이르지 못했으며, [[최영준1|최영준]] 감독은 이 결과에 책임을 지고 자진 사임하고 말았다. 부산은 가을 대반격으로 가능성을 보기도 했지만, 여전히 조직력 문제가 아쉽고 중요 경기에서 최 감독이 전술 역량이 매우 아쉬웠다는 평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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