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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석이 15세 때 프랑스 프로팀 아작시오(프로구단)의 초청을 받고 입단 테스트를 받은 적이 있다. | | 김석이 15세 때 프랑스 프로팀 아작시오(프로구단)의 초청을 받고 입단 테스트를 받은 적이 있다. |
| | 파리에서 비행기로 약 3시간 가량 떨어진 섬 아작시오팀에서 그는 일주일간 훈련에 합류했다. | | 파리에서 비행기로 약 3시간 가량 떨어진 섬 아작시오팀에서 그는 일주일간 훈련에 합류했다. |
| − | FC METZ를 떠나기로 맘 먹고 다른 팀을 찾던 김석에게 담당 코치가 아작시오구단의 지인을 통해 김석을 초청하도록 추천한 것이었다. | + | FC METZ를 떠나기로 맘 먹고 다른 팀을 찾던 김석에게 당시 코치가 아작시오구단의 지인을 통해 김석을 초청하도록 추천한 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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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석은 아작시오에서 머문 일주일동안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 그는 가지고 있는 모든 기량을 보여주었다. | | 김석은 아작시오에서 머문 일주일동안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 그는 가지고 있는 모든 기량을 보여주었다. |
| − | 두 세살 많은 선수들과 두팀으로 나뉘어 가진 연습경기는 물론 훈련시간에도 가장 많은 득점과 어시스트를 올렸다. 10명의 선수를 | + | 두 세살 많은 선수들과 두팀으로 나뉘어 가진 연습경기에서 팀내 가장 많은 득점과 어시스트를 올렸다. 10명의 선수를 |
| − | 모두 개인기로 제친 후 골을 넣기도 하자 아작시오 구단은 15살 소년을 20세 전후 형들이 뛰는 프로팀 리저브로가서도 마지막 경기를 치르도록 하였다.
| + | 개인기로 제친 후 골을 넣기도 하자 아작시오 구단은 15살 소년을 20세 전후 형들이 뛰는 프로팀 리저브로가서도 마지막 경기를 치르도록 하였다. |
| | 15살의 김석은 프로팀 형들과의 경기에서도 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 | | 15살의 김석은 프로팀 형들과의 경기에서도 어시스트를 기록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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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주일간 김석을 지켜본 아작시오 구단 유소년팀 디렉터는 "아작시오 구단 창단 이래 김석처럼 기량이 뛰어난 선수는 처음이다"는 극찬과 함께 당장 | | 일주일간 김석을 지켜본 아작시오 구단 유소년팀 디렉터는 "아작시오 구단 창단 이래 김석처럼 기량이 뛰어난 선수는 처음이다"는 극찬과 함께 당장 |
| − | 계약하자고 하였다. 그러나 마지막 경기 부상과 함께 집으로 돌아온 김석은 먼 아직시오보다는 가까운 프로구단 Stade de Reims과 3년 계약을 하였다. | + | 계약하자고 하였다. 그러나 김석은 집에서 먼 아직시오보다는 가까운 프로구단 Stade de Reims과 3년 계약을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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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김석이 이처럼 극찬을 받아 본 적은 아작시오가 처음이었다. FC METZ에서 보낸 4년은 지나친 경쟁과 승부 세계로, 어리고 불어가 서툴렀던 김석에게는
| + | 이처럼 극찬을 받아 본 적은 아작시오가 처음이었다. 그러나 극찬만큼이나 잊을 수 없는 기억이 아작시오에 있다. 그는 마지막 날 프로리저브와의 경기에서 |
| − | 펀하게 맘을 먹고 경기한 적이 별로 없었다.
| + | 큰 부상을 입었고 결국 3개월간 깁스를 해야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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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하지만 아작시오는 달랐다. 날씨만큼 훈훈한 구단 관계자들의 마음씨, 시설좋은 기숙사, 그리고 기숙사와 바로 연결된 축구장 등 모두가 그를 편하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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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의 마음이 편안해지자 가지고 있던 기량이 모두 나왔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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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5세의 김석으로는 아직시오 유소년 디렉터의 극찬을 지금도 잊지 못하고 가슴에 새기고 있는 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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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경력 == | | == 경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