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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번째 줄: − 과천고등학교 1학년들에게 5대2가 돌아갔지만 음료수를 안사고 집에돌아갔던 시절이 있다.+ − − 과천고등학교 축구부 연습에 참가한 후에 전 과천고 감독인 박두흥 감독께 천안시청에 플레이 영상을 보냈는데 아직 답장이 없다고 어필 하지만 박두흥 전 감독은 도와주지 않은것으로 알려져있다. − − 과천고등학교 축구부 연습에 참가하여 1:1 돌파 훈련중 고2 김모 선수에게 스피드로 농락당하여 끝내 태클까지 시도하였지만 김모 선수가 크로스를 올리는척 접어버리는 바람에 태클은 무용지물이 되면서 표성훈 선수는 사라졌다. (태클 후에 일어나면서 X발 이라는 욕설을 했다고 알려져 있다.) − − "에휴 표성훈이도 참" - 현 과천고 감독 이헌구 − − 인천 유나이티드의 기억을 버리지 못해 계약완료 후 에도 과천고등학교에 운동하러 올 때 항상 인천유니폼을 입었다. − − 2020년 근황 - 자칭 전세계 상위 1%에 속하는 재정보장관리사로 인생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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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피소드 ==
== 에피소드 ==
2021년 근황 - 전세계 상위 1%에 속하는 재정보장관리사로 인생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 - 인스타그램 계정 @po_company_pyo
== 경력 ==
== 경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