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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순위의 저주'''는 [[K리그 드래프트]]에서 각 연도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뽑힌 선수<ref>각 팀 1순위가 아니라 전체 1순위 1번 지명자를 말한다.</ref> 가 생각보다 1순위 값을 못하는 안습한 상황을 일컫는 말이다.
'''전체 1순위의 저주'''는 [[K리그 드래프트]]에서 각 연도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뽑힌 선수<ref>각 팀 1순위가 아니라 전체 1순위 1번 지명자를 말한다.</ref> 가 생각보다 1순위 값을 못하는 안습한 상황을 일컫는 말이다. 2013년 도입된 신인자유계약 제도로 인해 드래프트에서 지명되는 전체 1순위의 의미가 사실상 유명무실해졌다.
|| 2013 || [[강원 FC]] || [[이준엽]] ||FW || 27경기 1골 1도움
|| 2013 || [[강원 FC]] || [[이준엽]] ||FW || 27경기 1골 1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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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 [[성남 FC]] || [[유청윤]] ||DF || 2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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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 -<ref>2015년 드래프트에는 구단별 자유계약 선수가 3명으로 늘어남에 따라 드래프트 1순위의 의미가 사실상 유명무실해졌다. 결국 1순위를 지명할 수 있었던 [[성남 FC]]는 선수를 지명하지 않았다.</ref>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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