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형적인 타겟형 스트라이커이면서도 상당히 유연하다. 발 밑으로 오는 공을 지켜내는 능력이 상당하며, 성큼성큼 뻗어나가는 드리블 또한 일품이다. 순간적으로 생기는 빈 공간에다 패스를 찔러넣는 센스도 있는 만능형 공격수 타입. | + | 전형적인 타겟형 스트라이커이면서도 상당히 유연하다. 과거 농구선수로 활동했던 경험<ref>리바운드 등 골밑에서 주로 활약하는 센터 역할을 했다고 알려졌다.</ref>을 바탕으로 공의 낙하지점을 예측하여 헤더를 시도하기 때문에 상대 수비수들이 막아내기 힘들어한다고. 또한 발 밑으로 오는 공을 지켜내는 능력이 상당하며, 성큼성큼 뻗어나가는 드리블 또한 일품이다. 순간적으로 생기는 빈 공간에다 패스를 찔러넣는 센스도 있는 만능형 공격수 타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