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훈
211.60.111.3 (토론)님의 2011년 3월 14일 (월) 00:32 판
파일:김창훈.jpg
포항 시절의 김창훈
김창훈(1987년 4월 3일~)는 대한민국 출신의 축구선수로 2008년부터 K-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수비수이다.
프로필
- 이름 : 김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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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생활
안동고등학교 재학시절, 서영덕 선수와 함께 투톱 스트라이커로 고교 무대에서 대활약하였던 바 있다. 안동고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고려대학교로 진학해 청소년대표에도 발탁되었으며, 2007년 2월 당시 핌 베어백 감독이 이끄는 베이징 올림픽대표 전훈 명단에 부상중이었던 안태은 선수를 대신해 깜짝 발탁되어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K-리그
베이징 올대 깜짝발탁을 계기로 대어급 유망주로 평가받은 김창훈 선수는 2008년 드래프트에서 SK에 2순위 지명되어 프로생활을 시작하였다. 그러나 SK에서 기대와 달리 출장 기회를 얻지 못하며 1경기 교체출장에 그친 후, 2009년 초 포항 스틸러스로 이적하였으며 포항에서 파리야스의 기용 아래 2009시즌 초반 연달아 경기를 출장하며 AFC 챔피언스리그도 소화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2009시즌 중반기 페이스 저하로 주전 경쟁에서 밀린 후, 파리야스 감독의 사임과 함께 전력외 취급을 받았으며 결국 2010시즌 종료 후 FA 대상자가 된 것을 대전 시티즌이 자유계약 영입하면서 대전으로 이적하게 되었다.
플레이 스타일
안동고 시절부터 신장에 비해 몸무게가 덜 나가 공격수로 좋은 평가를 얻지 못했다. 결국 이 때문에 사이드 풀백으로 포지션을 전환 후 해당 포지션에 정착하게 되었다고 한다.
에피소드
- 김창훈 선수가 포항에서 대전으로 이적 직전, 포항에 부임한 황선홍 감독은 김창훈의 훈련 태도를 지켜보고 포항에 잔류할 것을 권유하였으나, 김창훈 선수는 주전 도약을 위해 과감히 재계약 제의를 거절했다고 한다.[1]
경력
- 2008 : SK
- 2009 - 2010 : 포항 스틸러스 / K-리그
- 2011 - : 대전 시티즌 / K-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