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황선홍(1968년 7월 14일 ~ 현재)는 대한민국 국적의 스트라이커 출신 지도자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전설적인 선수다. 배나온 감독 중국에게 까이는 감독 존나 소극적 소림축구에 개망신 참 어이가 없다.
목차
선수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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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 프로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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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시절[편집]
유소년 시절[편집]
프로 시절[편집]
국가 대표팀[편집]
1988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아시안컵, 일본과의 경기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루었다. 당시 황선홍은 청소년대표 경력도 없는데다, 무명의 대학선수였기 때문에 그를 대표팀에 선발한 이회택 감독에 대한 여론의 비난이 일어나는 등 구설수에 오르는듯 했으나, 데뷔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일본을 2:0으로 대파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며 이러한 논란을 단번에 잠재운바 있다. 이후 1990년 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에서 절정의 골감각을 선보이며 국가대표팀의 차세대 스트라이커로 각광을 받기에 이른다. 하지만 정작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본선에서 대표팀은 3경기 전패 및 황보관의 프리킥 골을 제외하면 무득점을 기록하는 등 굴욕적인 성적을 거두고 말았고, 당시 대표팀의 주축 공격수였던 김주성 선수와 함께 황선수는 욕을 바가지로 먹는 시련을 겪어야만 했다.비운의 스트라이커 그 전설의 서막....
플레이 스타일[편집]
지도자 생활[편집]
전남 드래곤즈[편집]
부산 아이파크[편집]
포항 스틸러스[편집]
업적 및 수상[편집]
클럽 및 대표팀[편집]
대한민국
- 1988 AFC 아시안컵 준우승
- 2002 FIFA 월드컵 4위
- 개인
- 아시안 게임 득점왕: 1994
- AFC 특별상: 1995
- K리그 시즌 베스트 11: 1995
- J리그 득점왕: 1999
- FIFA 컨페더레이션스 컵 브론즈슈: 2001
- 체육훈장 맹호장: 2002
- 대한민국 FA컵 최우수 코치상: 2006
- 대한민국 FA컵 최우수 감독상: 2012
이야깃거리[편집]
- 2010년 월드컵을 앞두고 황선홍 밴드라는 이름으로 광고에 출연한 적이 있다.
갤러리[편집]
같이 보기[편집]
외부 링크[편집]
참고[편집]
틀:대한민국 1988 아시안컵 선수단
틀:대한민국 2002 월드컵 선수단
틀:대한민국 FA컵 최우수 감독상
틀:대한민국 FA컵 최우수 코치상
틀:K리그 1995 베스트 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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